【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2.14.~2.18.)를 맞아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군·구 및 33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 어르신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을 전수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에 앞서 안심폰과 응급안전안심장비 등 모니터링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명절 전·후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에도 최소 1회 이상 전화·방문 또는 인공지능(AI) 전화를 활용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안심폰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설 명절 연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가 청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 1인가구가 겪을 수 있는 외로움, 돌봄 공백, 주거 불안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2024년 부천시의 1인가구는 총 10만 3,159가구로 전체 가구의 32%를 차지하며, 2020년 27%였던 비율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지난해 ‘혼자서도 든든, 함께해서 튼튼 – 1인가구 동반자 부천’을 비전으로 기존 정책 중 관련 사업들을 모두 반영해 ‘2025~2029년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은 △사회관계망 조성 △건강 돌봄 △주거 안심 △생활 안정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1인가구의 고립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앞으로도 사업 개선을 통해 다양한 정책 수요를 점진적으로 충족하며, 누구나 혼자 살아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장례 동행·안부 확인·소통 공간 조성…1인가구 고립 방지에 중점 부천시 1인가구 생활 실태조사에 따르면, 혼자 생활할 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이 인천지역 노인일자리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충식 의원은 9일 인천시 노인정책과 관계자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선수경)’를 찾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필요성과 노인일자리 확대 등 전반적인 복지 업무를 점검하고 인천시의회 역할을 강조했다. 현장 방문에 앞서, 신 의원은 지난 4일 ‘제306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검단신도시뿐 아니라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1인당 담당 노인 수가 굉장히 높은 것에 대한 방안 검토를 구체적으로 질의한 바 있다. 이날 신 의원은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현재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의 핵심적인 기능 ▶예산 감소에 따른 현장 체험도 ▶노인일자리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의회 역할 및 집행부서와의 소통 협력 ▶시니어드림스토어(GS편의점) 사업 축소에 따른 현장 상황 등을 집중 질의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선수경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적해 주신 사항들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해 보고, 지역센터의 역할보다는 사회복지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2월 9일 (사)나누며하나되기와 대한불교 천태종 관문사에서 주최한 3·1절 기념 국가유공자 행복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대한불교 천태종 관문사에서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법회를 열고 각종 보훈관련 행사를 추진하는 등 평소 보훈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인천보훈지청과는 2023년부터 인연을 맺고 어려운 보훈대상자를 위하여 쌀, 건강기능식품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보훈지청을 비롯하여 5개 지청 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를 주관한 보광 스님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와 선양에 종교계 등 민간에서도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고, 천태종의 3대 지표인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를 강조했다. 장숙남 지청장도 ‘국가유공자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불교계가 앞장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부탁드리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12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중점관리 기간으로 선정했으며, 금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국·강화군) 의원은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과 버스노선 문제,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등에 대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버스 노선 문제와 관련한 윤 의원의 질의에 대해 시장은 801번 버스 4대 증차와 800번 버스 종점 연장, M버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관련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5분 발언에서 윤 의원은 행정부시장에게 도로건설 사업의 예산 편성부터 변경에 이르기까지 전 결재 과정에 대한 보고를 공식 요청했으나, 관련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부시장은 관련 사안에 대해 국장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답변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의 도로·교통·소음 문제는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 기본권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원론적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지난 6일 헤럴드미디어그룹(헤럴드경제)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관 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6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업, 인물, 브랜드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고자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공공기관, 제조, 금융, 관광‧레저, 교육‧법률 등 5개 분야에서 특색있고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 금융인 등이 참석했다. 지방자치‧공공기관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받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 반려동물을 위한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 ▲ 특정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적 운영 ▲ 반려견 관련 교육 운영으로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 동물등록제 안정적 운영으로 유실유기동물 감소 기여 등을 인정받았다. 2026년 운영 3년차에 접어든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실제 이용자 만족도 결과에서 평균 4.6점(5점 만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상에 참석한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김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맑은물 사업본부는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2026년도에도 추진하며, 올해 1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녹슨 상수도관을 개선해 수돗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녹물 발생 우려가 큰 노후 아연도강관을 교체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주택 중 면적이 130㎡ 이하의 세대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세대는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세대에는 주택 면적에 따라 △60㎡ 이하의 경우 총 공사비의 90% △85㎡ 이하 80% △130㎡ 이하 70%가 지원되며, 지원 최대 금액은 공용배관은 60만원, 옥내급수관은 180만원이다. 단 예산 소진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신청은 맑은물 사업본부 수도과에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신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제13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캠페인이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지난 1월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당신의 Gate, 김포의 Gates_세상에 온기를 여는 김포의 문’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 캠페인은, 나눔을 향한 한 사람의 마음이 또 다른 마음의 문을 열며 서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아냈다. 그 결과 총 16억 7천만원이 모금되며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 사랑의 온도탑 167℃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포시, 그리고 김포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하여, 김포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가구의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김포시 북변사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10억 원을 목표로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오르는 상징 조형물로 운영됐으며, 62일간 시민과 기업의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렸다. 조선희 대표이사는 “그 어느 해 보다도 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복지재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김포시와 함께 준비한 ‘설맞이 식료품 꾸러미와 김포금쌀 떡국떡 세트’를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김포시 및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또한 신김포농업협동조합에서 떡국떡 1,500kg, 한국전력공사 김포지사에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양곡가공협회에서 백미 2,000kg, 쎌바이오텍에서 백미 500kg 후원이 더해졌다. 아울러 HR그룹(주)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가가호호 직접 배송해 더욱 풍성한 설명절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윤은주 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김포시는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순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웃을 살피는 위원들이야말로 김포 복지의 핵심”이라며,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시민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독려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4월 4일 시행되는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모의고사를 실시 한다. 이번 모의고사는 김포시 학교 밖 청소년(중졸, 고졸 검정고시 응시 대상자)을 대상으로 3월 28일 시행되며, 접수는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또는 등록을 희망하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의고사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3월 13일 18시까지 온라인 접수(QR코드 참고)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본 모의고사는 학업성취도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기회를 제공하며, 실제 검정고시 시험과 같은 환경(OMR 카드 사용, 시험시간 운영 등)에서 진행되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9세 ~ 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 상담지원 ▲ 직업체험 ▲ 자립지원 ▲문화체험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