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아침 기흥구 신갈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안심골목과 승하차 구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복자 신갈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정문 방음벽,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폈다. 시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억 48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주변 상가 골목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심골목’으로 조성했다. 2024년 6월에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베이형 승하차 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같은 해 8월 학교 정문 노후한 방음벽을 교체했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부터 후문까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또 교내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피며, 아이들과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12월 조성을 목표로 90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안에 나무 등을 심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숲 조성사업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토요일 평택시 어인남로에 있는 주거환경개선 대상자의 단독주택에서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비전e 착한 Life up)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비전2동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정비에 힘썼다. 참여자들은 집 안에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실내외 청소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쓰레기가 가득해 주거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던 공간이 민과 관의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정돈된 생활공간으로 개선되면서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의 양은 1톤 트럭 기준으로 3대 분량이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삶의 질 회복을 돕고,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복지 실천 사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대상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통복동은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27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7가구에 대한 쌍방향 소통 맞춤형 장보기 사업을 진행했다. 쌍방향 소통 맞춤형 사랑의 장보기 사업은 지역 내 이동이 어렵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보기가 어려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 가정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대신 구매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규윤 위원장은 “평소 필요로 했던 물품을 받으시며 만족해하는 어르신들 표정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의재 통복동장은 “장보기는 일상생활의 기본이지만, 이동이 불편한 분들께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맞춤형 장보기 사업을 통해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원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환경축제 ‘원평그린데이 Part.1’ 행사를 주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환경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총 4개의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주민들은 재활용과 친환경 생활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 부스에서 발생한 체험비 수익금은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꽃 심기 활동과 쓰담 달리기(플로깅) 봉사활동도 진행되어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 자원봉사 참여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원평동 아랑고고장구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거리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공연과 체험, 봉사활동이 어우러진 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지난 28일 고덕면 소재 유휴 텃밭에 ‘이웃돕기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단체 위원 15명이 300여㎡(약 100평) 규모의 휴경지 밭을 정비하고 씨감자를 심었다. 파종한 감자는 6월 말에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 서정동위원회 차효열 위원장은 “주말 아침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감자가 무럭무럭 잘 자라 나눔의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져 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 나라 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화단을 가꾸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꽃으로 피어나는 서정동’을 주제로 이날 행사에는 송성희 서정동장을 비롯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등 단체 회원과 공무원, 주민들이 동참해 정성스레 꽃을 심으며 마을 곳곳에 생동감을 더했다. 참여자들은 겨울을 나며 고사한 식물들을 정리하고, 호미와 꽃삽을 이용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형형색색의 봄꽃 3천500본을 심었다. 특히, 민원인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길이 잦은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집중적으로 단장하여, 방문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봄의 기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서정동이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뜻깊다”며 “함께 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주도의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서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방식, 주민 참여 활성화 사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경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운영 사례를 비교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견학 일정에는 지역 축제인 서천 주꾸미 축제와 국립생태원 방문이 포함되어 지역 문화 및 생태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 활동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운영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가 지난 3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철 예술광장 '3월:봄'’ 행사 현장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재임 기간 동안 용인문화재단 운영 전반에서 축적된 성과와 공적을 종합적으로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김혁수 대표이사는 재임 이후 재단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삶을 문화로 만드는 문화브랜드 매니저, 용인문화재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문화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또한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대학연극제를 유치·운영하며 용인을 전국 단위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확장했고, 공연장 경쟁력 강화·용인어린이상상의숲·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문화공간 확대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참여형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용인시립합창단의 상임화 전환을 통해 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공로패는 이처럼 조직 혁신, 문화정책 방향 정립, 전국단위 사업성과, 시민 체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문화원은 지난 3월 28일와 29일,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자극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를 진위향교 명륜교육관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4회에 걸쳐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림자극과 함께 진위향교에서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진위향교 느티나무 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그림자극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는 주인공 ‘이무기 진위’가 향교의 수호신이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전통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상상력과 참여를 이끄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림자극과 연계한 향교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진위향교의 역사적 공간과 전통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진위향교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지영희기념사업회’가 3월 26일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사업회의 도약을 선언했다. 국악의 현대화를 이끈 거목, 지영희 선생의 예술적 혼이 서린 평택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장을 여는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이날 ‘지영희의 소리, 평택의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지영희의 예술 세계를 평택의 자부심으로 뿌리내리게 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식전 공연에서 울려 퍼진 가야금 산조의 선율은 장내를 숙연케 하며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이·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사업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하는 회장의 헌신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고희자 이임 회장에게는 6년 간의 활동에 대한 감사패와 명함패가 전달됐고, 사업회의 모든 목적사업을 총괄해 온 임봄 총무이사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고희자 이임 회장이 김기수 신임 회장에게 사업회기를 전달하는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