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강천섬 캠핑장 및 힐링센터에서 오는 4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가족을 위한 웰니스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강천섬이 지난해 경기관광공사 웰니스 관광지 반려동반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2년차를 맞아 반려친화 콘텐츠를 한층 다각화한 것이다. 향기로 걷고, 함께 자고… 체험형 반려 프로그램 3종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에코 탐지산책’은 반려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향료를 활용해 반려견의 후각 본능을 자극하는 산책코스로, 보호자와 반려견 간 교감 증진과 정서안정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정은 현재 미정으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4월 25일(토)부터 ‘반려견 가족 웰니스 캠프(1박2일)’가 진행된다. 강천섬 캠핑장 일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반려견 건강·훈련·산책법 등 필수 지식교육과 멍쫀쿠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30명을 대상으로 ‘개물림 사고 예방 교육’도 운영된다. 소방청 교육 경력을 보유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바디랭귀지 이해, 돌발상황 대응 시뮬레이션 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20일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 일대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플로깅 봉사단 ‘기후반려견’의 2026년 1분기 정기 활동을 진행했다. ‘기후반려견’은 광명시 ‘기후의병’에서 착안해 기후를 지키는 의로운 반려견이라는 의미를 담은 봉사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신청을 받아 봉사단원 100명을 구성했으며,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 출범 이후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으로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펫플로깅 활동을 펼쳤고, 유기견 입양 홍보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펫플로깅, 캠페인, 쓰레기 분리배출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여자에게는 기후의병 활동 물품과 탄소저금통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에 봉사시간도 인정됐다. 시는 이번 정기 활동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개소(미사아일랜드 펫존, 감일 펫존)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무인운영 도입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된다. 확대된 시간 중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감일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별 공백을 보완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은 매주 화요일로 지정해 소독 및 시설 점검 시간을 확보한다. 향후 운영 안정화에 따라 휴무일 축소 및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반려동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동시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인천시 내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지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창출하게 될 전망이다. 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기존 애견카페 외에도 반려동물(개,고양이로 한함) 동반출입 음식점으로 등록해야 한다. 사업자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 신청하여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거쳐야 한다. 음식점 영업자는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하여, 이용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예방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훈련사가 맞춤형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립동물병원 반려동물돌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요일별 온라인 상담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반려견에 대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보호자이며, 신청자와 소유자가 같아야 한다. 직계가족의 경우는 예외로 인정한다. 상담은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있는 성남시 반려동물돌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자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관해 서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동반한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관한 기본 상담과 교육을 한다. 필요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 보호자 자택을 방문해 문제행동 교정교육을 지원한다. 상담과 방문 교정교육을 각각 3개월 이내에 1회 지원한다. 일반 훈련소에서 20만~30만원가량 드는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219팀에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상담을 지원했다. 시민 호응에 힘입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 의원(민·비례대표)이 인천지역 내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에게 진료비 지원으로 반려동물의 적정한 보호와 사회적 약자의 심신 재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었다. 19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장성숙 의원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등을 지원해 사회적 약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에는 장애인, 저소득층 등 신체적·경제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사회적 약자’로 정의하고, 이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지원을 위해 시장의 책무를 명시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 중 등록 대상 동물과 시 조례에 따라 등록된 반려견·반려묘를 기르는 경우로 한정되며, 인천시는 매년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텃밭 ‘해바람텃밭’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바람텃밭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동 옥상에 조성된 공간으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 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바람텃밭 청소년 봉사단 ▲해바람텃밭 정원 봉사단 ▲오감만족 해바람텃밭 ▲해바람텃밭 시민특강 ▲해바람텃밭 전통장담그기 ▲시니어 해바람 탐방기 등 총 6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가운데 해바람텃밭 청소년 봉사단과 정원 봉사단 프로그램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인천광역시 공고문에 안내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어린이들에게 생명농업 자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유년기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를 4월부터 11월까지 배곧텃밭나라에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텃밭 활동을 통해 아동의 생태 감수성과 자립심을 키우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유아(6~7세)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해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도시농업지도사가 진행하며 ▲텃밭 정원 가꾸기 ▲씨앗 관찰 ▲손 모내기 체험 ▲미래농업 체험 ▲텃밭 요리 ▲원예 체험 ▲농업 관련 견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2014년~2021년 출생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뒤, 학부모 면담(3월 26일)을 통해 최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길 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농장 체험텃밭 참여자 1900세대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사전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체험텃밭 이용 수칙과 도시생태 텃밭 가꾸기 기본 방법을 안내한다. 화학농약·화학비료·제초제 사용 금지 등 친환경 재배 원칙과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 재배 제한 사항, 시민농장 운영 일정과 공동시설 이용 방법 등을 설명한다. 새빛 시민농장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도심 속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시민농장은 탑동 시민농장과 두레뜰공원, 물향기공원, 청소년문화공원 등 4개소에서 총 1900구좌 규모로 운영한다. 시민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텃밭을 가꾸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 시민농장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실천하며 건강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0일 병점구 송산동에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을 열고,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는 반려동물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기동물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반려동물 기초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약 254㎡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접수실, 진료실, 약제실, 방사선 검사실 등 전문 진료 시설은 물론, 입양 상담실과 놀이공간, 목욕·미용 공간까지 두루 갖췄다. 이곳에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기초 진료와 예방접종 비용 감면을 지원하며,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이관된 동물에 대해서는 상담과 교육을 거쳐 입양 절차를 진행한다. 아울러 시는 센터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양성 교육(펫티켓 특강), 산책 교육, 행동교정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