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율적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교육 및 시흥교육의 우수한 교육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학교 특색 프로그램 홍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IB 프로그램, 디지털 선도 학교 등 경기 및 시흥교육의 핵심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교 자율 홍보 역량 강화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시흥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가운데 최종 5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오는 11월까지 학교 브랜드 홍보영상, 교육과정 안내 리플릿,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온라인 홍보물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 내실있는 선정과 도교육청 채널 연계로 홍보 시너지 극대화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된 우수 영상은 시흥교육지원청 SNS 뿐만아니라 경기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GO3-학교의 모든 재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기도 전체로 확산시키는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신규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률, 세무, 노무, 특허, 산업계, 금융, 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경영혁신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과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 간 상견례를 가졌고,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진흥원 본예산 사업 중 민간 위탁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와 자문이 진행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사업 효율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안양시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민간 위탁 사업의 구조적 개선 방향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위원님들의 고견이 진흥원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방침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을 12세 남아(2014년 출생자)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성에게서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가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HPV 백신 접종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생식기 사마귀(89%) ▲외부 생식기 병변(91%) ▲항문 상피 내 종양(78%) 등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예방 효과와 형평성을 고려해 기존 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오는 2026년부터 12세 남아(2014년 출생자)까지 확대된다. 12세 남성청소년은 5월 6일부터 HPV 4가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0개월, 6개월 간격으로 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층 마음 안정을 돕고 이웃 관계를 잇는 동 특성화 사업 ‘꽃피는 인생, 함께하는 밥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4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매주 금요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광명3동 중장년층 10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마음 회복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두 단계로 짰다. 1~4회차는 ‘원예 활동’으로 심리 안정을 돕고, 5~8회차는 ‘요리 활동’으로 음식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강사로 나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한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이 봉사에 참여해 지역 내 나눔과 연대 의미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김군채 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 고립과 우울 문제가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생활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지역사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문화재단이 지난 24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의병 줍킹데이’에 참여했다. 이번 ‘기후의병 줍킹데이’ 캠페인은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 소속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철산 상업지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킹’ 활동으로 이뤄졌다.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은 광명시와 관내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 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체이다. 광명문화재단은 2024년 12월 액션팀 출범부터 소속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사전 교육으로 ‘슬기로운 분리배출 교육’을 듣고 철산 상업지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생활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힘을 보탰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줍킹데이 참여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활동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도시 활력을 깨운다. 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립전통예술단 제19회 정기공연 '비트 업(Beat Up)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인 광명농악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공연 핵심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의 강한 비트에 대열을 갖춰 행진하고 연주하는 마칭밴드(Marching Band) 역동성을 결합한 ‘움직이는 농악’이다. 농악 고유의 ‘신명’을 현대인 ‘심장 박동(Beat)’과 연결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우리 음악의 힘찬 생명력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공연은 총 7개 장으로 짜여 전통이 현대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관객을 공연판으로 초대하는 ‘딱(문굿)’으로 시작해 가족 안녕을 비는 ‘얼쑤(비나리)’, 현대적 리듬을 더한 ‘둥(소고춤)’ 등이 이어진다. 특히 국악 밴드 ‘저클(Jerkle)’이 합류해 소리를 풍성하게 채운다. 공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를 연다. 이번 공연은 광명도서관 주말 특화 활동인 ‘도토리 프로젝트(광명도서관에서 토요일에 우리 만나요)’ 중 하나다. 평일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 시간을 주고자 마련했다. 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는 고전 동화 '잭과 콩나무'를 요즘 아이들 삶과 문화에 맞춰 다시 해석한 작품이다. 단순한 이야기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유튜브, 댓글 문화, 친구 관계 등 요즘 아이들이 겪는 현실을 극에 녹여내 공감대를 넓혔다. 특히 우쿨렐레 연주를 중심으로 한 음악극 형식을 빌려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창작 뮤지컬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식사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외식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2026년 신규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안심식당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한 제도다. 위생과 방역 관리가 뛰어난 음식점을 지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주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우리 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지정 요건은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기 도구 제공(개별 접시, 집게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 포장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다. 시는 신청 업소를 방문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면 네이버, 카카오맵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 ‘안심식당’ 문구가 뜨는 홍보 혜택을 받는다. 참여를 바라는 영업주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안심식당 지정으로 광명시 전역의 음식문화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5일 오전 10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명청소년교육의회는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교육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의회민주주의 기구다. 이날 개회식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조직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의원들은 앞으로 1년간 ‘광명 앙가주망(Engagement, 사회참여 및 실천)’이라는 이름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교육 ▲지역사회 현안 탐색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사회참여활동 성과 발표회 등 총 18시간의 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의회는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학생자치, 문화, 환경, 인권 등 4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회별로 광명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 정책과 사회 개선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 의원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간 공동사업으로 2026년 4월 25일, 신도림 링크아트센터에서 ‘너 나들이’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인 ▲광남중학교 ▲소하중학교는 공동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연의 구성 요소와 등장인물 등을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주말에 학교 밖에서 진행되어 좋았고, 뮤지컬을 처음 관람했는데 모든 것이 새로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 뮤지컬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흥미를 느끼게 됐고,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교육복지사는 “학교 밖에서 학생들을 만나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 관람과 사전 활동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