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가을무 수확을 마지막으로 2025년 특화사업인'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 특화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통장)소유의 농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진행된다. 텃밭 갈기, 밑거름, 비닐 씌우기 등 기초 작업과 더불어 감자 및 노각 파종으로 첫걸음을 뗐다. 지난 6월 감자 및 노각을 수확한 데 이어, 11월에는 무를 수확해 식자재 공급이 어려워 힘들어하는 저소득 가구에 농산물을 지원했다. 지난 10일, '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 무 수확 현장에는 과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맞춤형복지팀 직원이 참석해 텃밭 활동을 도왔다.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과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 농작물을 심고 수확한 일련의 과정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수확의 결실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매년 진행되는 ‘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민들은 협의체 위원에게 텃밭에서 직접 재배되는 농산물을 전달받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가 3월부터 10월까지 성남시 관내 8개 초등학교 94학급을 대상으로 ‘학생생존수영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기반 생존수영장을 도입해 체계적인 사전 학습과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효과를 극대화했다. ‘학생생존수영교육’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수영장 접근성이 떨어지는 현실을 고려해 메타버스 기반 가상수영장을 활용, 수업 전 가상환경에서 수영장 구조와 안전수칙을 숙지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5일간 학급별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1일 차 수영장 및 물 적응 ▲2일 차 물속 호흡 및 기구 생존 뜨기 ▲3일 차 맨몸 생존 뜨기 ▲4일 차 잠수 및 체온 유지 ▲5일 차 배면 뜨기와 10m 이동 실습 등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기술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운중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존수영 교육에 참여했는데,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11월 8일 교육을 끝으로 2025년 반려문화교육 ‘소소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소모임’은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낯선 환경에 불안을 느끼는 반려견들을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및 보호자와의 유대감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2기수, 기수별 2회차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전문강사와의 사전 면담을 통해 반려견의 성향과 행동 특성을 파악한 후, 이에 맞춰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보호자들은 트레이너의 코칭에 따라 반려견의 행동 패턴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교육에 참여해, 반려견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 참여자들은 “소모임답게 맞춤 수업 진행돼 만족했다.”, “반려견 성향을 세심하게 파악해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제시해줘서 좋았다.”, “강사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취지에 부합한 교육이었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교육 횟수 확대 요청이 쇄도한 정도로 시민들에게 반려생활에 꼭 필요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한 것 같아서 뿌듯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가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1월 11일 율면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기본 구상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문가, 율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천 펫축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반려인 인터뷰 영상을 소개하며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설계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천시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율면 월포리 산28-2번지 일원, 약 9만㎡ 부지에 조성되는 율면 지역 최초의 문화공원으로, 도시와 농촌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테마파크는 단순한 반려동물 놀이터가 아닌, 문화·교육·휴식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주요 시설로는 △캠핑장과 산책로 등 휴양형 체류공간 △반려동물 놀이터·어질리티 시설·도그쇼 공연장·다목적 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반려동물 산책 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산책 교실에서는 반려견 전문 훈련사들이 교육 강사로 참여해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 △올바른 산책 시연 △펫티켓(반려동물 에티켓)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훈련사는 일상속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예시로 시연하며 보호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실습 종료 후에는 Q&A 시간을 마련해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과 해결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에게 자유롭게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29일 오전 11시부터 90분간,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옆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참가자는 총 30명으로 제한되며 3개 조로 나눠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광주시민으로 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3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광주시 반려동물 산책 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오는 11월 14일과 22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산책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에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을 양육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업별 30마리씩 선착순 모집한다. 11월 14일에는 배곧 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2회 진행하고, 22일에는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2회 진행한다. 시흥시에 반려동물로 등록된 맹견을 제외한 모든 반려견이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산책 방법과 산책 예절 교육으로 반려견의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업을 기획했다. 또한, 수업 외에도 반려견 양육 시 발생하는 문제행동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보호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견 양육 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교육으로, 올바른 산책 문화와 건강한 반려생활 정착을 위한 기초 프로그램”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지난 7월 중 모집한 텃밭 체험 프로그램 ‘랜선 텃밭을 부탁해’ 2차를 진행하여, 11월 중 총 4회에 걸쳐 수확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끝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됐다. ‘랜선 텃밭을 부탁해’는 SNS를 통해 작물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수확시기가 되면 어린이 참가 가정이 체험관을 방문해 직접 수확을 경험함으로써 내가 가꾼 농작물에 대한 애착을 느끼고 편식을 예방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수확을 마친 후에는 체험관 내부 관람을 통해 식품·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고구마를 캐며 음식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고, 식재료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했다. 또한, 이수정 센터장은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고 수확을 해보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식재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8일 상상플랫폼과 1883개항광장에서 열린‘개항장 댕댕 도서관’행사가 반려인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가을 감성 힐링축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걷고 소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인천 및 인근 지역의 반려인들이 참여해 상상플랫폼 일대가 따뜻한 감성과 활기로 가득 찼다. 현장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북라운지존’,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댕댕 놀이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책훈련·미용·마사지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산책가방 만들기, 훈련사 상담톡, 캐리커처 체험, 로컬 플리마켓, 유기견 입양 캠페인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넓은 1883개항광장에서 뛰노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가을 정취 속 한 폭의 그림처럼 따뜻한 장면을 연출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같은 날 상상플랫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마장면 소재의 마장중학교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생태 수확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직접 가꿔온 학교 텃밭의 배추와 무 등 농작물을 수확하여 마장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마장중학교는 매년 텃밭을 가꾸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수확한 농작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기탁된 농작물은 배추 500포기, 무 200개로, 오는 11월 10일 마장면 새마을회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마장중학교 최진 교장은 “학교 텃밭을 통해 길러진 농작물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사실만으로도 학생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마장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이 마을 전체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반려문화 정착과 올바른 펫티켓 확산을 위해 '우리동네 행복동행 반려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탄공원이 인접한 지역 특성상 반려견과 산책하는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가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 예절교실과 펫티켓 만들기 수업을 기획했으며, 특히, ‘무료 출장 훈련서비스’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분석하고 가정환경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매탄2동 주병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반려교실을 통해 올바른 펫티켓 문화가 정착되어 서로 배려하며 반려생활을 할 수 있는 따듯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