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감사 지적사례 교육을 정례화해 사전예방 중심으로 감사행정을 강화한다. 시는 28일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분기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와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해 유사 사례 재발을 막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부터 감사사례 교육을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업무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2분기 교육에서는 경기도 종합감사 기술 부문 주요 지적사항과 계약심사, 일상감사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활용도가 높은 사례를 다뤘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12일 회계·계약 담당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등을 대상으로 1분기 교육을 진행해 예산회계, 보조금, 계약 실무, 동 행정복지센터 반복 지적사항 등을 공유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회계담당자 교육과 주요 이슈별 감사사례 교육을 이어가고, 교육 참여율을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가점 항목에 반영해 교육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감사는 지적에 그치는 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 대응 역량을 점높였다. 시는 28일 소하지하차도에서 침수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침수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입차단시설 작동 절차와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광명시를 비롯해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여했고 ▲침수 발생 시 진입차단시설 작동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제 상황에 기반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진입차단시설이 차질 없이 작동하고,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재확인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은 향후 매뉴얼에 반영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광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하면서 지원금 신청·접수 과정 전반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권한대행은 창구를 둘러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췄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전담 콜센터(02-2680-6522)를 운영하며 시민 편의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도서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책을 사거나 문화 활동을 하기 힘든 초·중·고교생 10가구를 선정했다. 선정 가구에는 상품권 10만 원씩을 지원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지식을 찾고 꿈을 키우도록 돕는 취지다. 구재성 위원장은 “아이들이 형편 때문에 읽고 싶은 책을 포기하거나 배움에서 소외되면 안 된다”며 “오늘 전달한 상품권이 학생들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가정의 달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준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돌봄팀은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밑반찬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랑의 빵 배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막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 회원 20여 명은 직접 담근 막장을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50여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구미숙 회장은 “이웃들이 구수한 막장으로 입맛을 돋우고 활기찬 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태봉 회장은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 회원들 덕분에 하안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반찬 봉사, 명절 선물과 김장 나눔 등 꾸준한 활동으로 우리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28일 봄철 환절기를 맞아 ‘사랑의 소불고기·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우리 지역 경로당 2곳과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이웃 건강과 안부도 살폈다. 최영희 회장은 “더워진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승용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음식을 준비한 새마을 회원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하고 정을 나누는 광명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센터는 지구대와 파출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정신건강 위기대응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광명지구대와 하안지구대를 시작으로, 5월에는 일직파출소와 철산지구대 등 관내 기관을 순회하며 이어간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집합 방식이 아닌 현장 방문 방식으로 운영해 각 지구대와 파출소 실무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서는 ▲광명시 위기대응 현황 ▲위기대응 협의체 추진 성과 ▲정신응급 대응 방안 ▲기관별 정신응급 매뉴얼 등을 논의한다. 현장 사례와 애로사항도 함께 공유하며 실제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를 운영하며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위기 대상자 조기 발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해 왔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대응 절차와 협력 방식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원순환 가치를 예술과 체험으로 즐기는 ‘업사이클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업사이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제품을 접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제1회 광명사랑 녹색나눔장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기존 중고 물품 거래를 넘어 광명시 업사이클 전문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는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장 야외에는 폐기물에 예술 가치를 담은 ‘업사이클 팝업 특별전시’가 펼쳐진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센터 휴관일이지만 1층 전시장을 특별 개방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는 업사이클 기업 전용 판매 부스를 설치한다. 참여 기업은 제품 시장성을 확인하고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는다. 시민들은 수준 높은 업사이클 제품을 직접 구매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한다. 1층 전시 관람 후 설문지 작성 미션을 마치면 업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가족 유대를 강화하고자 ‘2026년 가정의 달 기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걸음 수는 하루 최대 1만 5천 보까지 인정한다. 가족이 함께 걷는 문화 확산을 위해 인증 미션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본인을 포함해 2인 이상 가족이 함께 걷는 사진을 1회 이상 올려야 한다. 다만 사진을 올릴 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손이나 발 등을 촬영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5천 원 상당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준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가르치고 배우는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느슨한학교’ 신규 운영자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느슨한학교’는 시민 재능과 개인 공간을 활용해 자율적인 학습 모임을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거창한 교육 시설이 아닌 마을 곳곳 일상 공간을 배움터로 바꿔 지역 내 학습 문화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 중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싶거나 학습 장소를 빌려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유형은 세 가지다. ▲학습 장소를 개방하는 ‘공간형’ ▲강의와 모임을 이끄는 ‘재능기부형’ ▲공간 제공과 활동을 함께하는 ‘복합형’이다. 특히 ‘재능기부형’ 참여자에게는 평생학습원 내 도서관이나 북카페 등 공공시설 내 공간을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느슨한학교’ 인증 현판과 활동용 차(tea) 상자를 준다. 이와 함께 시 차원 홍보 지원과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 혜택도 준다. 지난해에는 총 64개 학교에서 87개 강좌가 열렸고, 시민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