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일 해올요양병원에서 지역 취약 돌봄가구를 위해 3,600만 원 상당의 경옥고 300박스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도당동에 소재한 해올요양병원은 2022년 11월 개원한 지역 의료기관으로 노인의료와 재활치료, 만성질환 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환자의 회복과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통합 의료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기탁은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재가 의료복지 대상자와 맞춤형 돌봄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경옥고는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후원품이 겨울철 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도환 해올요양병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해올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돌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희·박병철)는 지난달 28일 연수2동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김공임)로부터 행사 수익금 2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난 ‘솔안공원 한마당 축제’에서 원아와 학부모, 주민들이 참여한 ‘아나바다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연수2동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공임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가르칠 수 있어 기쁘고,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병철 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의회 이주훈 시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1일 열린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앞서 국민의힘 광주시(을) 당원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간 정책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앞서 국민의힘 광주시(을) 당협은 지난 11월 19일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복지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간담회에는 황명주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훈 국민의힘 대표의원,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측에서는 선현자 연합회장과 임원진이 자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아동 돌봄 서비스 운영 지원 확대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노후 시설 보수 및 환경 개선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 해소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인력과 재정 부담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번에 본회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고, 활동수기 공모전에서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내 청소년 돌봄·교육 분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운영 평가는 전국 장애형, 농산어촌형, 다문화형 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10곳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성장지원, 지역사회 협력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이뤄졌으며, 중원유스센터는 탁월한 운영체계와 학부모·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기관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성과도 돋보인다. 활동수기 공모전 학부모 부문에서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해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가정과 청소년의 실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줬다. 더불어 실무자부문 장려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까지 동시 수상하여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안전과 성장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축산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축산농가의 편의를 위해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일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총 39개 사업, 총 67억 원 규모로, 관내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축사 악취 개선, 가축 질병 차단 등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한돈, 낙농, 양계 등의 축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15종 ▲친환경 축산기반 구축 및 축사환경 개선사업 12종 ▲안전축산물 유통판로 확대사업 2종 ▲가축전염병 예방·관리 사업 6종 ▲말산업 육성사업 4종 등이다. 신청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득한 농가이며, 사업희망자는 각 사업 지침상에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동부・동탄출장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화성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각 사업 지침에 따라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화성시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을 확인하면 된다. 강진우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신청 접수는 내년도 축산농가 지원사업에 대한 일제 신청인 만큼 기간 내 신청하셔서 농가에 필요한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은 11월 28일 열린 2025년도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아동 돌봄부터 노인복지, 경로당 예산 운영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복지정책의 허점을 지적하며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정교한 행정”을 거듭 강조했다. 먼저 정 의원은 최근 추진 중인 초등학교 저학년 등·하교 동행 돌봄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지정된 시범지역이 실제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과 충분히 맞물리지 않을 수 있다”며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검토를 제안했다. 이어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와 아동이 어느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지, 또 돌봄을 제공할 인력의 여건이 어떤지 종합적으로 살펴시범지역을 보다 적절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이 취지에 맞게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초기 단계에서 촘촘한 기획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노인복지관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단순 점검이나 교육을 넘어 시설 구조, 프로그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사)한국커뮤니티연구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3·5·9호점은 28일 광주시니어클럽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시니어들과 함께 광주시 퇴촌에 위치한 팔당愛감귤 체험농가 ‘다함농가’에서 세대공감 귤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서로 다른 세대가 자연 속에서 함께 수확하고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는 ‘진짜 세대 교류의 장’이 됐다. 아동들은 농촌·자연·계절 변화에 대한 실제적 경험을 얻고 어르신들은 돌봄 현장을 벗어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며 활력을 되찾았다. 시니어클럽 참여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이렇게 즐거운 줄 몰랐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많다는 걸 느끼며 아이들이 귤을 따서 건네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젊어진다”고 미소를 보였다. 또한, 돌봄센터 이용 아동의 학부모 역시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자연 체험과 함께 다른 세대와 감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돌봄과 시니어 돌봄이 분리되지 않고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통합 돌봄 구조로 나아가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11월 26일과 27일, 12월 2일과 4일 총 4일에 걸쳐 수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힐링 교육 ‘기념관+쉼’을 운영한다. 올해는 시범 운영으로 안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시실 관람 및 미션 수행 △독립운동 5대 유형 학습 △나와 닮은 독립운동 유형 찾기 △독립운동 유형별 향기 소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전시 관람과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안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성향과 연결된 독립운동 유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긴 시험 준비 과정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독립운동사와 안성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시범 운영을 토대로 기념관의 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공백 가정과 고위험 임신부의 가사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 이용가정을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은 가사·양육 부담을 동시에 겪는 일하는 부모들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아동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각 가정에 가사관리사를 파견하여 주 1회 4시간씩 청소 및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백 발생 가정과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임신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총 90가정을 선정 및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가사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맞벌이 가정이라 퇴근 후 밀린 집안일 때문에 늘 바쁘게 보냈는데 가사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저녁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는 여유가 생겼다”며, “사업이 보다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에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고위험 임신부의 경우 보건소 건강증진과 신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장안대학교 일야아트홀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힐링콘서트, The First Final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입시를 위해 학업에 최선을 다해 온 관내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수능이라는 큰 고비를 넘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가수 최유리, 래퍼 우디고 차일드, 걸그룹 어라이즈가 출연해 댄스·힙합·발라드 등 다채로운 무대로 학생들의 환호를 이끌었으며, 마지막 디제잉 타임에서는 참석한 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추며 ‘수능 탈출’의 해방감을 만끽하는 진정한 힐링의 순간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고3 모범학생 9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있었는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오랜 시간 쉼 없이 달려오느라 정말 고생 많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큰 산을 넘어낸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학금 지원, 장학관 운영,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