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틀간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14일에 진행된 워크숍에는 제3기 장호원읍 주민자치위원 32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3기 신입 위원들과 기존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에 앞선 11일에는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챗지피티 등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주민 참여형 문제해결 방식인 리빙랩 사업의 혁신적인 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한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에는 장호원 주민자치회 4개분과 자치운영분과, 교육문화분과, 개발운영분과 지역복지분과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논의된 내용은 향후 주민 참여형 사업인 리빙랩 의제 발굴 및 지역 발전 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호원 주민자치회 회장(강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신둔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4일 신둔면 행정복지센터 및 신둔도예촌역 일대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축제 시즌을 앞두고 이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 교차로, 역사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겨울철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경구 새마을협의회장, 윤용남 부녀회장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동참해 준 회원들 덕분에 신둔면이 한층 밝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신둔면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준모 신둔면장은 “지역을 위해 앞장서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월면 주민자치 학습센터는 3월 13일, 2026년 이천시 성인문해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초 스마트폰교실’을 개강하고 어르신과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아진 인공지능(AI) 기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부터 음성검색, 인공지능(AI) 챗봇 활용, 사진 및 정보검색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기초역량과 AI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디지털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성인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교육을 넘어 디지털 문해력까지 확장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중에 편리하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으로 베이비부머 세대(1955~1974년생)를 포함한다. 김포시는 2개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자별로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30명 이내 교육생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과정과 직무 교육 중심의 중장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보조사업자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서, 중장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거나 관련 지원시설을 운영하는 기관 및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 기업 등이다. 사업 참여를 원할 경우 3월 25일부터 30일 18시까지 방문(김포시 평생학습관)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수 교육청소년과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조선왕릉으로 배우는 한국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날(매년 4월 12일)을 기념ㅐ하여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종대왕릉의 저주, 단종왕릉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를 주제로, 조선왕릉에 관한 개요, 세종대왕릉의 저주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다룬 단종릉에 관한 이야기까지 살펴본다. 강의는 ‘기묘한 한국사’, ‘찌라시 세계사’, ‘찌라시 한국사’ 등을 집필한 김재완 작가가 진행한다. 강의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양곡도서관은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를 읽고 우리 음식 속에 숨은 가슴 시린 역사를 마주해 보아요’라는 주제로 '이종은 작가와의 만남'을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종은 작가는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의 저자로, 음식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독자들과 함께 책 속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음식과 역사, 그리고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의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 ▲음식에 담긴 개인적·사회적 의미 ▲우리 음식 문화를 통해 바라보는 삶과 기억의 가치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에게 사유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종은 작가와의 만남은 단순한 책 소개가 아니라, 음식을 매개로 우리 역사를 되짚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참석한 시민들이 책을 새롭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강성수(55, 姜城洙) 인천지방법원장이 3월 16일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체 위원회의를 개최, 강성수 위원을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호선했다고 밝혔다. 신임 강성수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이후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장 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취임 인사를 통해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공정한 선거관리라는 헌법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히며“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엄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2026년 청소년 수련활동 운영을 본격화하며 자연 속 체험을 통한 청소년 성장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자연친화형 수련시설이다. 청소년들이 일상의 학업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집라인, 인공암벽, 챌린지 코스 등 전문적인 아웃도어 체험시설은 수련원의 핵심 강점이다. 이를 활용해 학교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역동적인 모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학교단체수련활동뿐만 아니라 가족캠프, 임원수련활동, 청소년캠핑, 찾아가는 청소년수련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미래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방식의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수련활동 참가 신청 및 이용 문의는 학교 및 청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7년째 착공조차 하지 못한 ‘공세-지곡동 간 연결도로(중1-108호)’ 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용인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도로가 기흥구 공세동과 지곡동을 잇는 약 1.4km 구간의 간선도로로, 터널과 교량이 포함된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도로는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객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지만, 2019년 실시설계 이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첫 삽조차 뜨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날 발언에서 박 의원은 시점별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분석해 사업 지연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22년 당시 사업의 준공 시점은 2024년 12월로 예정됐지만 2023년 자료에서는 2025년 12월로, 2024년 7월 자료에서는 2028년 6월로 계속 늦춰졌다. 급기야 2026년 현시점 자료에 따르면 준공 시점은 202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