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 교육장실에서 ‘2025년 경기인성교육 1교 1인성브랜드 만들기 우수학교’ 현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인성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SEL)과 공동체 의식을 균형 있게 신장한 우수학교를 격려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흥초등학교는 ‘사랑이 가득한 학교, 사랑 울타리’를 인성브랜드로 운영하며, 존중·배려·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학급별 ‘사랑 울타리 텃밭 가꾸기’, 감사·칭찬 나눔 활동, 또래 배려 실천 캠페인,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 실천 활동 등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논어로 놀자!’등 가정과 연계한 인문학 관련 실천 중심 활동을 강화하여 학교-가정이 함께 만드는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락중학교는 ‘Heart & Mind 프로젝트’를 인성브랜드로 운영하며, 따뜻한 마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계기로 주민 간 안부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계를 형성하고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먼저 2월 2일부터 7일까지 복지관 3층 로비에서 ‘안부 정거장’ 부스를 운영해 복지관 이용자와 후원자, 지역주민들이 설 인사와 안부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카드 작성 활동을 넘어 주민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복지관 지하식당과 중앙동 일대에서 ‘함께 돌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관계 형성을 희망하는 중앙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함께 빚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만두는 일부 지역 이웃에게 전달해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50여 명의 주민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재능으로 잇는 해외나눔 사업'을 통해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봉사에는 재능기부봉사단 23명이 참여하며, 참여 봉사자는 현지 수요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현지 학교 대상 교육·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벽화 그리기,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 다리 공사, 의약외품 후원, 학생 대상 K-FOOD 나눔, 문화 체험 및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역량을 국제적으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이번 재능기부 해외 봉사활동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보유한 전문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와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지역 자원봉사의 글로벌 역량을 체계적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을 타 1기 신도시 대비 차별적으로 동결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물량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2월 1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타 1기 신도시에는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늘려주면서 분당만 완전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5천→2만4800가구), 중동(4천→2만2200가구), 평촌(3천→7200가구) 등 타 신도시의 연간 인허가 물량을 2~5배 이상 대폭 늘렸다. 반면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연간 인허가 물량이 완전 동결되어 타 1기 신도시와의 형평성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 같은 조치는 합리적 근거 없이 분당만을 차별하는 것으로, 헌법상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신청 물량은 약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체육회는 지난 13일 자연채 푸드팜센터에서 도의원·시의원과 체육회 회원 등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규회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결산 감사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예산 승인, 체육회 정관 개정 안건을 차례대로 심의·의결했다. 김관영 회장은 “지난해 오포2동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체육회 회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새해에도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덕 동장은 “지난해 시민의 날에 추진된 체육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은 김관영 회장님을 비롯한 체육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이었다”며 “앞으로 있을 동민의 날을 비롯한 오포2동 주관 행사에도 더욱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3일 새마을문고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2개월간 진행된 ‘북적북적 궁중떡볶이 먹는 날’,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나무 마그네틱에 자화상 그리기’, ‘진주 모나카 만들기’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문고 운영 방안 및 활성화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과 청년을 잇는 소통공간인 '청년이음라운지' 시범 동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주민과 청년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문고와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문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2026년 매탄2동 새마을문고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지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늘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주시는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초록빛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다. 시는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설명회 중심의 일방향 전달 방식을 넘어 시민과 직접 묻고 답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정원도시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사에서는 정원도시 정책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해 정책 이해도를 높인다. 이어진 ‘정책 대화’에서는 온라인 사전 설문 결과와 현장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 앞서 온라인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정원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과 기대, 궁금한 점을 미리 수렴해 행사 당일 주요 논의 주제로 활용한다. 설문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관내 환경업체인 가나환경㈜은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50상자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가나환경㈜은 청소 행정 혁신을 실천하는 지역 업체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민혁 가나환경㈜ 전무이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원철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가나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정왕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희망 찾는 복지장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1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아람관 4층 중회의실에서 협력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마을복지과를 비롯해 마을자치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경제과, 건강증진과, 시흥시대야종합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시자살예방센터 등 다양한 협력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사업 운영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방안 ▲마을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기관별 주요 복지 정보를 한눈에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물 제작 방안을 논의하고, 복지 상담에 참여한 주민의 서비스 연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는 등 촘촘한 마을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엄계용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2월 13일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국악예술단은 가야금 연주에 맞춰 동요 ‘설날’을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나라’와 ‘앉은반 사물놀이’를 차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의 올해 첫 공식 무대로,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국악예술단은 올해에도 유관 기관 연계 공연과 자체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 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단체로, 매주 정기연습과 워크숍, 집중교육을 통해 예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