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제20회 철쭉 축제’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오후 2시 30분 수정구 상적동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광장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청계산 철쭉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중진)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상적동 옛골마을 청계산 자락에서 열려왔으나, 올해 3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조성된 이후 주말 평균 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와 20년 만에 개최지를 옮겼다. 이날 축제는 “연분홍의 물결, 대왕저수지의 봄”을 주제로 진행되고 광장 중앙에는 특설무대가 설치된다. 고등동 주민자치센터의 수강생 6개 팀이 참여해 사물놀이, 실버댄스, 라인댄스, 에어로빅, 색소폰, 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초청 가수의 무대 공연도 마련된다. ‘바람 바람 바람’의 김범룡, ‘선녀와 나무꾼’의 도시아이들, ‘신 풍류가’의 주미를 비롯해 성남(SN) 탤런트 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철쭉 분재를 전시하고 선착순 200개를 현장에서 나눠 준다. 고등동 새마을 먹거리 장터, 5개의 푸드트럭, 철쭉과 청계산, 대왕저수지를 주제로 한 포토존도 설치 운영한다. 시민 체험 행사도 다양하다. 손글씨 부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연쇄 아동 납치범의 총격을 받고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다. 특히 방송 말미, 유연석의 영혼이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며 경악하는 ‘영혼 분리’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가늠할 수 없는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2회에서는 새로운 망자 ‘어린이 귀신’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을 둘러싼 단서를 쫓던 신이랑(유연석)이 잔혹한 범죄의 실체에 맞닥뜨리고, 끝내 심정지가 온 충격 엔딩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6.3%, 분당 최고 8%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2%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은 예기치 못한 빙의 소동으로 포문을 열었다. 신이랑이 한나현(이솜)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려던 찰나, 어린이 망자에게 빙의되는 바람에 ‘멍멍이’를 보고 신나게 쫓아간 것. 그것도 모자라 사무실에 놀러 온 조카 윤다봉(이아린)을 보고 “완전 귀엽다”며 한눈에 반한 아이가 또다시 빙의, 함께 ‘하츄핑’ 댄스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출품작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심사 결과, 18개국 총 59점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1,397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세계적인 도예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차 심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 5명이 비공개 심사 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아시아 36점(5개국), 유럽 9점(8개국), 아메리카 11점(3개국), 중동 3점(2개국) 등 총 59점(18개국)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7월 진행되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결과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59점의 작품은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Gyeonggi Ceramics Biennale 2026)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국제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과 경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우기에 대비해 17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했다. 점검 대상은 ▲신분당선(광교~호매실) 건설공사 현장(숙지공원 일원)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 현장 등이었다. 신분당선 건설공사와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에서는 우기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현장 주변 교통 처리 현황, 임시버스정류장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현장에서는 구조물 안전조치와 사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에서는 보행 환경과 교통섬 정비 필요 사항을 살폈다. 수원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주요 교통시설과 구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선제적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를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청라 IHP 진입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 501번길 일원에 건설된 도로로,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다. 총길이 97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됐다. 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물류 차량 이동 거리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근 소규모 공장 단지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 교통 체계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회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 500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 당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회 규모 측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31개 시군 선수단은 개성 넘치게 입장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보통신기술 기반 연출과 예술을 결합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행사장 내 안전 요원 배치와 관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자재 수급 불안과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16일 독정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조암농협 경제사업장을 방문해 농업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농업 생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과 화성특례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자, 독정RPC 및 조암농협 관계자, 쌀전업농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독정RPC는 약 1,000ha 규모의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역 대표 미곡종합처리시설로, 자동화 가공시설과 로봇 적재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된 시설이다. 특히 올해는 토양검정 데이터를 활용한 드론 변량시비, 자동물꼬,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등 디지털 기반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조암농협 경제사업장은 비료와 농약 등 주요 농자재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최근 일부 농업인의 조기 구매 사례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전,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서울 중구)에서 유승민 체육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체육 분야에 편성된 총 232억 원 규모의 주요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유·청소년 대상 체육지도자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 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천 5백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 원 증액) 사업과 약 8만 6천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 원 증액) 사업이 반영되어 체육 분야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 원 증액)과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 원 증액)이 반영되어 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다만,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앞으로 체육회를 비롯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유치원 운영위원회 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6일 열리는 1회차 연수는 학교 및 유치원의 신임 위원이참여하여 운영위원회의 법적 근거와 위원의 역할 및 책임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교육은 경기대명고등학교 최웅진 행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운영 사례를 전달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신임 위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안건 심의 절차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회차 연수를 시작으로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심화 교육을 이어간다. ▲23일(2회차)에는 ‘건강한 한 끼, 학교급식 바로알기’▲30일(3회차)에는 ‘성공한 회의를 위한 소통 전략’을 주제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한 갈등 관리와 소통법을 다룰 계획이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운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15일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 ‘4.16 아카이브 지원 간담회’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4.16기억저장소(소장 이지성)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단원고 4.16 아카이브’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 향후 추진사업 및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기록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관리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4.16 아카이브’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단원고 학생들의 생전 기록과 참사 이후 시민과 유가족의 추모와 연대의 과정을 담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한 기록물로, 개인의 기억이 공동체의 기록으로 확장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재난 이후 사회가 기억하고 치유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자, 시민 참여 기반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높은 공공적 가치를 지닌다. 경기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기록물 총 235,220점에 대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