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2026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의 참여자를 오는 4월 7일부터 모집한다.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는 용인시민 3명 이상이 모이면 집,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작은 모임 장소, 동네 사랑방 등 생활 공간 어디서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다. 가족과 친구, 이웃, 동네 주민 등 마음이 맞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5년 시작된 본 사업은 문화 접근성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형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웃과 문화예술에 애정을 지닌 시민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가 직접 기획·운영한다. 올해는 ‘용인(龍仁)의 사람들, 용인(容人)의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예술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에너지·비료·물류비 상승 등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어민을 위해 비상대응반을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비상 대응반은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총괄로 ▲종합대응반 ▲물가대응반 ▲농자재대응반 ▲어업대응반 ▲시·군대응반 등 5개반으로 구성됐다. 중동정세 관련 언론, 농업인 현장 상황, 농·축·수산물 물가 변동,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변동, 농자재(비료·비닐 등) 수급 및 가격 변동 등을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시 농어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4단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대응 전략(안)에 따라 해결할 계획이다. 비상 대응반은 정부, 현장(농·어업인 단체, 농식품 수출기업 등), 유관기관(농협·수협 등)에 모니터링단을 선정하고, 지난 1일부터 농어촌 현안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동전쟁이 농가 경영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화훼(용인) 및 오이 시설재배(평택) 농가를 직접 방문해 면세유 가격 변동과 수급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 농협 경기지역본부 양곡자재단과 화성 지역농협, 포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보훈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카트린 보트랭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 프랑스 참전 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 학술·교육·문화사업 ▲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국 사관생도들도 체결식에 참석, 6·25전쟁으로 인한 인연을 미래세대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양해각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 69대를 2026년까지 모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이 가운데 3월 30일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공급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2026년 하반기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화성시청 민원실에서 진행되며, ▲택시 분야 외 1순위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 1순위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이후 면허 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중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면허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된다. 심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택시 부족 불편을 조기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은 2일 곤지암 어울림마당에서 새롭게 단장한 곤지암 어울림마당 및 곤지암읍 주민자치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판식은 기존 행정복지센터 내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 사무실을 어울림마당으로 이전함에 따라, 주민 중심의 소통과 문화·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층 현관에서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2층 대강의실에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김주수 곤지암읍장은 “어울림마당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센터 기능을 강화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곤지암 어울림마당은 주민 문화·복지·자치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4월 중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은 교통비와 외식비, 생활필수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소비 위축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은 기존 지역화폐 인센티브 10%에 추가 캐시백10%를 더해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본인 충전금 3만 원 이상 사용 시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종료 이후 둔화될 수 있는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특례시는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시민에게는 체감 가능한 소비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등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개월간 ‘방문형 인지강화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교육기관의 전문 인력이 콘텐츠를 활용해 1:1 맞춤형 가정방문 학습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인지기능 집중훈련(잔존 기능 유지) ▲생활인지 훈련(정서 안정 및 사회 적응력 향상)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운영 전후 ▲인지선별검사(CIST)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SMCQ)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검사(SGDS-K) ▲만족도 평가를 실시해 인지기능 및 정서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맞춤형 토탈케어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31일 광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과 비가림시설,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하고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설치를 마친 이후 현장점검 과정에서 추가 보완 필요성이 확인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학부모와의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비가림시설과 방호울타리를 신속히 설치하고 학생들의 승하차부터 대기까지 전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차량과의 물리적 분리를 위한 방호울타리와 기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비가림시설을 결합해 어린이 보호 체계를 보완했으며 통학버스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설치를 넘어 대기 공간 확보와 안전시설을 통합한 ‘광주형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표준 모델’을 구축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대기 공간 확보와 차량으로부터의 물리적 방호, 기상 대응 시설까지 결합된 통학버스 승하차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통학로까지 포함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도의원(국민의힘, 과천)은 과천갈현초등학교 운동장 방면 장애인 출입구 개선과 관련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검토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의원은 3월 30일 오후 김재수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용석은 교육시설과장, 김영완 과천갈현초 교장과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당 시설의 운영 실태와 공간 활용 문제를 점검했다. 현재 해당 출입구는 지그재그 형태의 철재 구조로 설치되어 있으나 실제 이용률이 거의 없고 사실상 폐쇄된 상태로 방치돼 있어,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과천갈현초는 현재 증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올해 56학급 규모로 확대되며 총 학생 수 1,280명에 이르고, 이 중 1학년 입학생만 269명에 달하는 등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육 및 놀이공간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현석 도의원은 “지난 2월 갈현초 증축 과정에서 체육장 활용과 관련된 학부모 민원을 접수한 이후, 현장 확인과 교육청 협의를 병행하며 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크게 공헌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녹색문학상에 응모가 가능한 작품은 최근 3년간(2023년 3월 1일 ~ 2026년 4월 30일) 최초 출간된 시·시조·동시·소설·동화·희곡·수필 부문의 작품집이나 단행본이다. 시상인원은 1명이며, 상금은 3천만 원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학 작품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산림문화 저변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양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 발표는 9월 초, 시상은 10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