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와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는 20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축구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축구 강습을 후원한다. 강습은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 파장점·정자점에서 진행되며, 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협약식은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구를 배우며 체력을 기르고 또래와 협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간 체육 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 중이다. 드림스타트 사업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드림스타트 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2월 20일 오전 7시 설 명절 이후 증가한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심곡동 수집·운반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수도자원국장, 원미구청장, 관련 업체 대표, 한국노총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활폐기물 처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작업 구간을 정비했다. 수거 지연이나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인력·장비 운용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도 세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작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폈다. 이어 조 시장은 쓰레기 수거 작업에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설 이후에는 폐기물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만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해 폐기물 처리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설 연휴를 대비해 명절 기간 특별수거일을 운영했으며, 연휴 이후에는 수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재난・재해 대응을 위해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하며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가 잦아지면서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비상근무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장시간 밤샘 근무 직후 곧바로 일반 업무에 투입될 경우 발생하는 업무 효율 저하를 막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근거해 이번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 대해,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최대 4시간의 휴무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새벽 비상근무 후 당일에 연가를 사용하면 연가 사용일은 근무일이 아닌 것으로 인정돼 새벽 비상근무에 대한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 이에 안양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2조의 4에 근거해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새벽 비상근무 당일에 한해 휴무시간을 부여해 직원들의 쉴 권리를 보장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착한가게 3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정기 감사 활동의 일환으로, 위원들이 조를 나눠 착한가게를 직접 찾아가 후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착한가게를 운영 중인 한 상인은 “직접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해줘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우기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 방문은 후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착한가게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감사 방문을 정기적으로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설 연휴(2/14~22)를 맞아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연휴 기간 중 2월 17일과 19일은 휴관하며, 그 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실 1·2에서 진행되는 《작은 것으로부터》는 경기도 기반의 중견 작가 3인,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박혜수, 최수앙의 조각 작업을 선보이며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살핀다. 전시실 3에서는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이 계속된다. 퍼포먼스와 개념미술 등 비물질적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로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돌봄에 대한 개인적 서사에서 출발해 보편적 감정을 살피는 신진작가 강나영의 작업은 《드림하우스》 전시에서, 경기도미술관 대표 야외 조각 소장품은 《멈춰서서》 전시에서 설 연휴 동안 만나볼 수 있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 '마음 꺼내어 보기'도 연휴 기간 동안 특별 운영된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들은 2월 22일, 3월 1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 연휴 기간이 관람의 좋은 기회이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문화교육 공동체 ‘담다’와 연계해 지역사회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조직 강화 사업 ‘우리 동네 내 식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실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주민 회의를 통해 탄소발자국 감소를 위한 ‘텃밭 가꾸기’와 자원 순환 실천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복지관은 정기 실천 활동으로 매월 1회 ‘플로깅 캠페인’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에는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이 함께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내외 약 550여 개 반도체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전시회다. 반도체 설계, 소재, 장비, 부품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시장 변화를 점검하는 한편,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한 관내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산업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 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이제 단순 제조를 넘어 설계·소재·장비·인력 등 전방위적인 생태계 경쟁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화성시가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의 핵심 분야로 보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이재주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경기지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평생교육 공무원 직렬(직류) 신설, 평생교육사 보수교육 의무화,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재주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회장은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널리 인식되고 있지만 정작 평생교육사가 수행하는 역할은 충분히 알려지지 못했다”며,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학습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문 인력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교육사 보수교육 의무화가 제도적으로 마련된다면 현장 전문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제도 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협회 관계자들은 “평생교육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역량 강화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음에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6일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주요 협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태양광 보급확대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수립 중인'태양광 생태계 혁신방안'의 주요 방향성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후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보급하기 위해, 공공 유휴부지 발굴, 전력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등을 통해 태양광 보급을 대폭 확대하여 주민에게 햇빛소득 등 수익이 최대한 공유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입찰제도 개편, 핵심기자재 공동구매로 발전단가는 인하하고, 금융·세제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신속한 인허가 필요, 기업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보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기후부는 각 사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신속히 마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