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5일(목)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농어촌공사가 발표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즉각적인 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을 반대하는 평택시 각종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어촌공사가 수익성에만 치중하여 평택호의 관광 경쟁력과 주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공고에 따르면, 사업의 주요 내용은 평택호 전체 수면의 약 20%에 달하는 485헥타르 면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으로,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680개 규모에 해당한다. 이학수 의원은 해당 사업을 두고 “66만 평택시민이 40여 년간 준비해 온 평택호 관광단지 구상에 사실상 사형선고를 내린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20년간 수면을 점유하는 것은 평택호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봉인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이학수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지역의 특성과 장기 발전 전략을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진안동 소재 병점구청(구 동부출장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박진섭·배현경·이용운·이해남·오문섭·위영란·유재호 의원이 참석했고, 공공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식전 하모니카 연주와 클래식 통기타 공연, 팝페라 축하공연, 경과보고, 구청 소개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청 선언 퍼포먼스에서는 주민대표들이 함께 무대를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터치버튼을 누르며, 병점구청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1층 현관 제막식을 통해 병점구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새로운 혁신의 문을 열었다. 병점구 개청은 시민 중심 행정이 다시 움트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며 “병점은 오랜 세월 화성의 삶과 문화가 집약된 공간이었고, 그 중심에 오늘 시민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참조은병원은 5일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이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대상자에는 사례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원종화·안준환 참조은병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지영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위기가구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해 후원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조은병원은 중증 필수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진료부터 치료, 회복까지 책임지는 지역 완결형 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대집행부질문을 진행하며,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먼저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를 언급했다. 안 위원장은 교육청이 필요에 따라 ‘교원+사서’ 자격 소지자를 정원 외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해 놓고, 감사원 정기감사와 법률 검토 등을 이유로 재임용 취소와 경력 50% 인정 방침을 안내해 현장 혼란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감사보고서에 직접 언급되지 않은 ‘호봉 50% 산정’의 근거가 무엇인지도 따져 물었다. 또한, 안 위원장은 특수학교ㆍ특수학급 기간제 교원 채용 사례와 비교해 형평성 논란이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감사 결과와 법적 근거가 없다는 핑계 대지 말고 적극적으로 현안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서 교육청의 지역업체 활용도 도마 위에 올랐다. 안 위원장은 도내 업체 활용 비율이 50~60%대에 머물고, 기초지자체로 내려갈수록 비율이 더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일문일답을 통해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강하게 압박했다. 김현석 의원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이재명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은 과천 시민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정책”이라며, “교통 여건과 도시 수용 능력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 공급만 앞세운 전형적인 공급 논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천시는 이미 경기도 내에서 출퇴근 평균 소요 시간이 가장 길고, 통근시간 60분 이상 인구 비율도 34.2%로 최고 수준”이라며, “여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본격 입주와 주암지구 1만6천 세대 개발이 겹치며 도시 수용 한계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공식 교통 통계를 근거로 “과천대로(남태령 구간)는 하루 평균 6만6천 대 이상이 통과하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평균 주행 속도는 시속 18.9km에 불과해 서울 전체 혼잡도 상위 6위에 해당한다”며, “이 통계조차 4년 전 이야기로, 지식정보타운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실행력을 촉구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금 세계는 총성 없는 반도체 전쟁 중”이라며, 미국(CHIPS Act), 일본, 중국의 파격적인 지원 공세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대한민국 수출의 24.4%를 차지한 반도체는 국가 핵심 전략 자산이지만, 송전선로 지연 등 인프라 리스크가 산업계를 흔들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타 지역 분산 배치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라며, “설계, 제조, 소부장, 그리고 핵심 인재가 한곳에 모여야만 초격차 기술이 나오는 냉혹한 국가 대항전에서 지역 안배를 논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현재 3% 수준에 머물고 있는 대한민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with 청지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가 기부한 설맞이 선물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선물 전달과 함께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설맞이 선물세트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본부장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하고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with청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을 오는 3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 수립 ▲자금 조달 ▲마케팅 및 고객관리 ▲고용·노무·세무 기초 ▲기업가 정신 등 창업 준비와 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1986년~2007년 출생)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 시작 1주일 전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창업 과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전력·용수 문제와 이전설 확산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의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최근 용인 반도체 산단은 송전탑 갈등에 더해 전력과 용수 공급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며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일부 정치권과 타 지자체에서 제기되는 ‘산단 이전설’을 언급하며, “타 지자체들이 인프라 우세를 내세우며 공세를 펼치는 동안 경기도가 얼마나 단단한 방어막이 되어주고 있는지 도민들은 묻고 있다”며 경기도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 지방도 318호선을 활용한 전력망 지중화 협약에 대해 “갈등을 예방한 영리한 해법”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공급 시차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아무리 좋은 협약을 맺더라도 적기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산단 구축의 핵심인 ‘속도전’은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용수 공급 문제 역시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 대립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4일 오전 노온사저수지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수난사고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응용 구조기술 숙련도 향상과 잠수장비 운용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냉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 배양과 구조대상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동계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관리 방법 ▲수상·수중 구조기법 팀 단위 훈련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대상자 위치 파악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명소방서는 훈련 전·후 철저한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 현장 안전관리관 지정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동계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시야 확보 제한 등으로 구조 난이도가 높은 재난 유형”이라며 “이번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