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with 청지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가 기부한 설맞이 선물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선물 전달과 함께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설맞이 선물세트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본부장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하고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with청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을 오는 3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 수립 ▲자금 조달 ▲마케팅 및 고객관리 ▲고용·노무·세무 기초 ▲기업가 정신 등 창업 준비와 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1986년~2007년 출생)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 시작 1주일 전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창업 과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전력·용수 문제와 이전설 확산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의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최근 용인 반도체 산단은 송전탑 갈등에 더해 전력과 용수 공급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며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일부 정치권과 타 지자체에서 제기되는 ‘산단 이전설’을 언급하며, “타 지자체들이 인프라 우세를 내세우며 공세를 펼치는 동안 경기도가 얼마나 단단한 방어막이 되어주고 있는지 도민들은 묻고 있다”며 경기도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 지방도 318호선을 활용한 전력망 지중화 협약에 대해 “갈등을 예방한 영리한 해법”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공급 시차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아무리 좋은 협약을 맺더라도 적기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산단 구축의 핵심인 ‘속도전’은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용수 공급 문제 역시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 대립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4일 오전 노온사저수지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수난사고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응용 구조기술 숙련도 향상과 잠수장비 운용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냉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 배양과 구조대상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동계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관리 방법 ▲수상·수중 구조기법 팀 단위 훈련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대상자 위치 파악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명소방서는 훈련 전·후 철저한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 현장 안전관리관 지정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동계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시야 확보 제한 등으로 구조 난이도가 높은 재난 유형”이라며 “이번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효드림 밥상’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효드림 밥상’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중식 제공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남부권역 7개 읍·동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며 얻은 높은 호응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구래·마산동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하루 이용 대상자를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 대상자 모집에는 총 513명이 신청했는데, 시는 고령자 우선, 김포시 거주 기간, 1인 가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0명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전출 등 결원 발생시에는 대기자를 수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사업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3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한 이용운·김상균·명미정·위영란·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송산지역아동센터(화산동)와 새강지역아동센터(동탄2동)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안전 및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복 위원장은“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종사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위원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청취하고 복지시설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그간 지역 내 다양한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뇌기능 및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뇌튼튼 뜨개교실’을 지난 3일 재개했다고 밝혔다. ‘뇌튼튼 뜨개교실’은 중앙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뜨개 활동을 통해 소근육과 두뇌를 자극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치매 예방과 정서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총 7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수세미와 목도리 등 870여 개의 작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뜨개질을 하면서 손도 많이 움직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하루하루가 즐거워졌다”며 “내가 만든 물건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뇌튼튼 뜨개교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물방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조기 발견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석 물방폰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돌봄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자원 발굴과 지원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시장 내 위치한 휴대폰 판매점 물방폰은 지난 1월부터 ‘나눔천사 저금통’을 설치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창립 이후 공공 돌봄서비스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시군 돌봄 현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까지 공공 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을 돌봄 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3일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점검하며, 소방 인력 확충과 파주 운정신도시 내 소방 인프라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계획에 담긴 소방직 803명 증원안은 조성환 위원장이 그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심사 등을 통해 소방 조직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고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결과로 조 위원장은 증원 인력이 신설 안전센터 등에 적기 배치될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 온 ‘경기도북부 119특수대응단’ 건립 사업도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파주 와동동 일대에 총사업비 약 407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최근 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2028년 말 준공 시 경기 북부 재난 대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 위원장은 “부지 매입 후 착공 전 설계 기간 동안 해당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대규모 예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유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