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 구성에 이어,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ㆍ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삶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 창구와 통합지원회의, 분야별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이와 함께 행정적 기반 위에서 공공과 민간, 보건ㆍ의료와 복지ㆍ요양,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핵심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의료ㆍ요양ㆍ돌봄ㆍ주거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1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개최한 ‘이천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에 구직자 185명이 참여하여 이 중 72명이 1차 채용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로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확대한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과 직접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했으며,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업 지원 부서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했으며, 신중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도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채용행사는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다시 일할 기회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해 5월에 화재가 발생했던 부발읍 수정리 물류창고의 지상 3층 해체 공사가 1월 6일 안전사고 없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해당 건축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0,893㎡ 규모의 물류창고로, 화재로 소실된 지상 3층의 공업화박판강구조(PEB) 건축물 17,703㎡에 대한 해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지난해 6월에 지상 3층이 특수구조 건축물로 해체 관련 인허가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본격 해체 공사에 앞서 해체 공사 감리자 입회하에 화재 잔재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방수포·방풍시설을 설치해 강우·태풍 등으로 인한 2차 피해(화재 잔재물 비산, 토양오염 등)를 예방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했다. 특수구조 건축물의 해체계획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의무 검토 대상이다. 이천시 건축과는 서류 접수 당일 국토안전관리원에 검토를 의뢰하고, 건축위원회 심의 및 해체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통상 14일 소요되는 절차를 4일 만에 처리함으로써 해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또한 화재 발생 이후, 8차례 이상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에 대비한 관계기관별 대책회의를 개최해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이석범 부시장이 참석했으며, 기상청 발표를 시작으로 기관별 한파·대설 대응 현황과 대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한파는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한 한파로 예상되며, 지역별 강풍이 동반돼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장기간 지속되는 강추위로 인해 취약계층 안전사고와 시설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발표 및 한파·대설 대비 중점 관리 사항으로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도로 및 교통시설 제설·결빙 대응 ▲생활밀착형 시설 안전관리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 체계 유지 등이 논의됐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장애인, 독거노인, 치매환자 등)의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이에 대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취약계층이 한파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지원체계 보호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다. 시책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 중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중심으로 ▲일반행정(4건) ▲복지·보건·여성·보육·노동(54건) ▲산업·경제, 농림·축산·산림(34건) ▲환경·자원, 도시·교통·건설(13건) ▲재난안전, 문화·체육·관광(11건) 5개 분야로 구분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우선 행정 분야에서는 이천시 전 읍면동 당직 근무가 폐지됨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개방 시간이 변경된다. 평일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근무 시간 외 민원전화는 시청 당직실로 전환된다. 또한 개인통관보유부호 유효기간이 도입되어 발급 후 매년 갱신해야 하며, 오는 3월부터는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 복지·보육 분야에서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대폭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최저생활 보장이 강화된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가 기존 9,500원에서 10,00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만 원과 라면 45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부산동에 위치한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은 매년 성금과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라면트리 만들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라면과,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으로 준비됐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중앙동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유진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한 나눔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주시는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고위험 임신율이 높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비 및 관련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 연중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최초로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35세 이상 산모의 경우 염색체 이상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다 체계적인 산전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오산시는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검사일 기준 연 나이 35세 이상 임산부로, 기형아 검사비 및 기형아 검사와 관련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국민행복카드(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와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자격은 검사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청구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임산부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검사 및 진료비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검사일 기준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임산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19일 봉담와우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15번길 7에 위치해 있으며, 1·2층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유아자료실 등으로,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연습실, 스튜디오미디어실, 청소년운영위원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19일 열린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관내 교육기관 및 도서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봉담와우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관내 청소년들이 개관식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고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식전 공연을 장식하며, 새로운 청소년 특화 공간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부대행사로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 ▲추억의 뽑기 놀이 ▲느리게 가는 우체통 ▲네컷사진 포토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으로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메이커 랩: 로봇 만들기 등 청소년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됐다.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자유총연맹은 19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행궁동 자유총연맹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안보와 봉사활동에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조병삼 행궁동 자유총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이요림 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 최영희 행궁동장, 박영순 행궁동 주민자치회장 등 주요 지역 단체장과 연맹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를 시작으로 ▲표창수여, ▲2025년 추진사업 경과보고,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병삼 행궁동 자유총연맹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우리 연맹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결속력을 바탕으로 행궁동의 발전과 주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격려사에서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행궁동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주시는 자유총연맹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9일,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화서2동 자율방범대를 방문하여 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야간 순찰 준비 중인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간담을 가지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 중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서2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 등을 통해 범죄 예방과 주민 불안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제일 먼저 찾아왔어야 하는 곳이 자율방범대인데 너무 늦게 방문드려 죄송하다. 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이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화서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