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월 16일 동두천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중심 자원봉사 정책 방향과 운영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동두천 지역의 자원봉사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역 단위 정책이 지역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직접 청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임상오 위원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을 넘어 지역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주체가 돼야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 뒤 “지역 특성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획일적인 운영은 한계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광역 컨트롤타워 역할에 머무르지 말고, 시·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과 처우 개선, 활동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박선자 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1건 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별 심사를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오산시 통학길 동행도우미 지원에 관한 조례안(성길용 의원) ▲오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도현 의원) ▲오산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송진영 의원) ▲오산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조미선 의원) ▲오산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교지구 내 시립어린이집 3개소(파라곤, 호반써밋, 금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시, 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차례음식과 명절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조리·제조·가공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등 총 2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떡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묵류, 다류,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반찬가게, 방앗간 등),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유통)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이행 적정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설 명절 다소비 식품인 차례음식과 한과류, 어육가공품, 선물용 가공식품은 물론 굴비, 조기 등 수산물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5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에 밝고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신규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동 특성에 맞는 복지 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5년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와 기금 집행 내역을 보고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협력을 더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꾸준히 발굴ㆍ추진할 계획이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로운 위원들과 함께하는 2026년이 더욱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5일 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관내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모니터링단과 함께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돌봄, 고용, 주거, 문화, 교육, 환경, 보호ㆍ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사업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으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4년 주기로 수립한다. 시는 계획 수립과 이행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민모니터링단을 구성ㆍ운영하고 있다. 시민모니터링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회보장 정책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느낀 의견과 개선점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는 총 47개 세부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이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5개 사업을 선정해 시민모니터링단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과 자체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체평가에서는 ▲계획 대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유형별로 나눠 평가를 했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원문 공개·정보공개 청구 처리·고객관리·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평가 기간은 2024년 9월 1일~2025년 8월 31일이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226개) 유형군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총점 94.91점으로 기초지방정부 평균(88.35점)보다 6.56점 높았다. 수원시는 모든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원시는 ‘원클릭 사전정보공표’ 개편을 추진하고, 비공개 세부 기준을 정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홈페이지의 사전정보공표 목록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페이지 또는 자료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비공개 세부 기준 정비는 정보공개법에 따라 3년마다 해야 하지만 수원시는 매년 정비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월 11일 의회사무처 8개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 및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를 실시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총무과·인사과·언론홍보과·디지털의사과·공간정보화과·법제과·예산분석과·의정지원과 등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현안사항 청취와 실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양우식 위원장은 “2026년은 11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2대 의회 개원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기”라면서, “의회사무처는 의회 운영 전반에 있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수립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의정활동 지원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의정 지원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힘을 모으고, 지원 방식을 다양하게 모색하면서 의원들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번 업무보고에서는 △본회의장 시설 개선 △의정정책추진단 개편 △정책지원관 평가체계 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공중화장실 관리’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적체를 사전에 방지하고, 귀성객들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따르면,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2월 16일과 18일 양일간 ▲원삼면 ▲백암면 ▲이동읍 ▲남사읍 등 4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사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50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상태 ▲시설물 안전 및 청결 관리 상태 등이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고향 방문길에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경철 사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용인의 철도 비전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이 확정된 만큼, 이제 국가 핵심 산업을 원활한 교통 인프라로 뒷받침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GTX-A 구성역 개통 성과를 짚으면서도 남부 구간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현재 GTX-A 남부 구간의 운행 횟수는 북부(282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20회로, 불과 42.5%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SRT와의 선로 공용으로 인해 발생한 이러한 불균형은 플랫폼시티의 성공을 저해하고 용인시민의 정당한 이동권을 제약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용인시민들이 북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철도 서비스를 감내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신 의원은 용인 철도교통의 4대 핵심 과제로 ▲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9일,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하반기 개교(9월1일) 학교의 인사 및 행정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개학 일정 고려한 조정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이날 신미숙 의원은 최종철 교원인사정책과장에게 “경기도교육청은 매년 3월 1일과 9월 1일을 기준으로 교원 승진 및 전보를 진행하고 있는데, 하반기 개교와 개학 시점이 다른 경우 비정기 전보나 겸임 발령으로 학사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 의원은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하반기 개교를 지양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 공백과 학교 운영 혼선을 예방하는데 있다”면서 “학교별로 여름방학의 시작과 종료 시점이 달라, 9월 1일 개교를 일률적으로 적용할 경우 학생·학부모 불편은 물론, 행정 공백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학교 공사 일정이나 예산 집행 등으로 하반기 개교가 불가피한 경우도 많아 개교시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한 결정”이라며 “학사 일정과 교원 인사를 고려하여 유연한 개교 시기 조정이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