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3월 3일 구리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원일만 지사의 손녀의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원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이에 금번 정부에서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포상을 전수 받은 유족은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포상이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날, 202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故유영곤 지사의 자녀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했다. 유 지사는 1932년 6월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서 청년 70여명과 함께 소작권 이동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공적이 있다. 유 지사의 자녀는 “늦었지만 조국이 선조의 희생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뜻을 후손으로서 잊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불법 적치물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별도의 단속반을 꾸려 계고 후, 계약 해지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민원 가운데 불법 적치물 민원은 지난해 기준 40%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야간·심야 계약 구간에 주간에도 무단이용을 위해 라바콘, 폐타이어 등 불법 적치물로 점거하는 방식이다. 전 구간 가운데 민원 다중 발생 구역인 영화·정자·연무·인계·행궁·우만·매탄2·매탄4·영통2·권선·구운동 등 4개 구 11개 동은 집중단속 구간이다. 이영인 사장인 “주차공간 문제 해소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개인의 사유화가 될 수 없다”라며 “철저한 단속으로 공공 주차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효행구 정남면 백리 110-22번지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시설에 대해 지난 2월 27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2등급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점검이 추진됐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토석 유출 가능성 ▲배수로 정비 상태 ▲기존 사방시설 이상 유무 ▲집중호우 시 피해 영향 범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형 경사 방향과 토석류 유입 가능 경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현장 연락망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즉각적인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화성특례시는 해당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우량 증가 등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현장 예찰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3일 ‘2026학년도 경기봄날학교’입학식을 개최했다. 재학생 51명과 신입생 37명(초등과정 10명, 중학과정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입학식은 ‘내 인생에 새로 온 봄’을 주제로 배움의 길에 새롭게 나선 성인 학습자들의 용기와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장선생님(류영신 관장) 인사말씀, 학생증 증정식, 학생대표 환영사, 담임 및 직원 소개,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학과 초등 급별 및 단체 기념촬영 후 각 반으로 이동해 안내교육을 이어갔다. 입학생들은 삶의 무게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용기를 내어 교실 문을 두드린 학습자들로 학교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학업 지속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봄날학교 교표와 학습자 이름이 새겨진 학생증을 직접 목에 걸어 주는 시간을 마련해 학습자들이 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고 배움의 여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학습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nbs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3일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재무·경제, 건강·웰빙 등 총 6개 분야 20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총 487명이 신청해 1.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중장년층의 높은 학습 수요를 확인했다. 최종 등록을 완료한 320명의 수강생은 3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8주간의 교육 여정을 함께한다. 금관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개강식은 개강 경과보고와 교육 성과 동영상 감상,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젊은 당뇨 시대, 혈당은 장바구니에서 결정된다!’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은 센터 ‘빛나는 열린교실’ 2기 강사인 고정순 임상영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고 강사는 만성염증과 당뇨 질환이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현명한 식품 선택법과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저당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특강과 상반기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가 인생 후반기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부곡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 빠른 민원 해결과 함께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최근 부곡동 장안마을 푸르지오 1단지 뒷편에 조성된 물놀이 시설과 관련하여, “시설은 완공됐으나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보호자들이 땡볕에 노출된다”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즉각적인 현황 파악에 나섰다. 한 의원이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물놀이장은 경기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나, 상하수도 신규 연결 등 기반 시설 공사비 비중이 커지면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그늘막 등 휴게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 의원은 부서 관계자에게 주민들의 불편을 전달하며 “추후 경기도와의 매칭 사업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하여 조속히 시민 휴게 공간을 보완해달라”고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한 의원은 또, “공공시설은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느냐가 본질”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적재적소에 적정 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이 2026-2027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어르신, 장애인 및 단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하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총 4가지 분야(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로 운영한다. 지난해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포한 결과, 총 3만 8천여 명의 참여자와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 서비스(이동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및 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월 27일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 이해 증진을 위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지역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지역 산업과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교류와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안중출장소장을 비롯해 1~2월 생일을 맞은 직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견학은 평택 수소생산기지와 이디야 드림팩토리에서 진행됐다. 수소생산기지에서는 사업 현황을 청취한 뒤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수소산업 전반의 과정을 확인했다. 이디야 드림팩토리에서는 커피 가공설비와 제품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커피 시음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 기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무원의 적극적인 자세와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문종호 소장은 “현장을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은 정책과 행정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대동회가 지난 28일,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가는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이웃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동회 회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유승철 파장동 대동회 회장은 “주민들이 모여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파장동의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마을의 화합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대동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척사대회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파장동이 더욱 소통하고 단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장동 대동회는 파장동에 30년 이상 거주 중인 지역 원주민 60여 명으로 구성된 민간 친목 단체로, 지역 사회의 대소사를 챙기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 그림책꿈마루는 영아의 첫 책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꾸러미 제공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여 2026년 3월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됐으며 2003년 국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에 확산되어 운영하고 있다.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꾸러미는 북스타트(0~18개월)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구분되어 제공하며 북스타트 에코백에 가이드북과 그림책 2권을 담았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각각 약 45개를 마련하여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순히 꾸러미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에 북스타트 그림책연계 프로그램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꾸러미를 수령하면서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에 신청 가능하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그림책 연계 독서놀이 활동은 그림책 읽기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습관으로 자리잡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