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회가 3월 17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발의한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대표 발의 김선옥 의원)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와 관련해, 시흥시가 경마장 유치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의회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의회는 과천 경마장의 시흥 유치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 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지방세수 확대 등 시흥의 산업 지형을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시의회는 유치 과정에서 무조건적인 개발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 주거·교육 여건 개선, 생활SOC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역 상생 방안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의 수용성과 삶의 질 향상을 전제로 하지 않는 개발은 지양하겠다는 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흥시의회는 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6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위원들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판례와 사례로 알아보는 층간소음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분쟁 조정과 예방 활동을 위해 입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구성·운영하는 기구이다. 다만 위원들의 분쟁 조정 관련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분쟁 예방과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제 판례와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층간소음 분쟁 사례와 법적 판례를 통해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조정 절차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을 운영하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상담을 비롯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예방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입주민으로 구성된 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309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가정 내 폭력, 학대, 방임 및 가정해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범죄와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체계화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가정 밖 청소년 발생 예방 및 보호·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 ▲조기 발견 및 긴급 구조 ▲학업 및 직업훈련 등 자립 지원 사업 추진 ▲청소년쉼터 등 복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상위법인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하여 실무적인 지원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민영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가정의 울타리를 잃고 거리로 내몰린 청소년들은 단순한 ‘가출’이 아닌 생존을 위한 이탈인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방치될 경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장기화되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할 견고한 재정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당초 예산 대비 701억여 원(6.72%)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심사대에 오른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채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이고 소모적인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그리고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회는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하남도시공사 인력 채용, 부적정 행정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된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2024년 첫 해 상·하반기 각 20억 원씩 40억 원 규모로 시작된 통큰 세일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며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행사 규모 역시 2024년 상반기 154개소, 하반기 194개소에서 2025년 상반기 396개소, 하반기 429개소로 크게 늘어나며 도민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 해에는 지자체 공연이나 축제 일정에 맞춰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상권별로 행사 기간을 달리 운영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 세일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소비가 집중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새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약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새학기를 맞아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식재료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메뉴판 및 게시판 등의 원산지 표시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9개 품목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지난해 매출 106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 입주기업들은 ▲매출 106억원 ▲신규 고용 23명 창출 ▲투자유치 15억원 ▲지식재산권 11건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일부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등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창업보육센터의 대표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인 ㈜이너부스는 캐릭터 IP 라이선싱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쿠팡·당근마켓 등 국내 유망기업에 투자한 미국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솔라스틱은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으로 차량용 태양광 모듈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다수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 유치에도 성공하며 빠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 강화를 위해‘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특별교통수단 차량 76대에 설치된 영상기록 단말기를 통해 주행 영상과 차량 위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AI는 이를 바탕으로 △안전대시보드 △안전운전 히트맵 △운전자 안전지수 등을 생성해 운전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시각화한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원 개개인의 주행 특성을 파악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용인특례시가 운영 중인 ‘도로위험 관제시스템’과 연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운행 중 수집된 영상 정보를 통해 포트홀, 도로 파손, 장애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시에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도로 안전 관리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AI 솔루션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용인특례시의 도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모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에 대해 제언했다. 김 의원은 “관내 고등학교 자퇴 학생 수가 2021년 321명에서 2025년 59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1989년 UN에서 채택한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제28조에 따라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동·청소년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화성특례시의 업무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2015년 봉담읍에 개소한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낮아 찾아가는 데 불편함이 있으며, 검정고시 준비와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해 정규 교과목 수업 편성을 희망한다”며 현장에서 만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했다. 김 의원은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최소한의 교육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2028년 준공 예정인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에 교육 공간 마련과 검정고시 강좌 개설 등 각 구별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하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성원애드피아가 하남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금 4,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하남시청에서 열렸으며, 하남문화재단 이현재 이사장과 이교욱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원애드피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하남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기부금은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시민 참여 문화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를 진행한 ㈜성원애드피아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하남시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정여진 ㈜성원애드피아 이사는 “하남시가 K-컬쳐 요람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