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감사위원회가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군 감사협의체’ 책임자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의 혁신 감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31개 시군 감사부서장 등 150여 명의 감사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1개 시군의 자체감사기구 책임자들은 주요 감사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자의적 처분 감경을 방지하는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원천 차단한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음성적 선거운동,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 위반 및 초과근무 부당수령, 금품·향응 수수 등 중점 감찰 사항을 시군과 공유했다. 도는 취약 시기별 자체 감찰을 대폭 강화하고 비위 발생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도-시군 협력감사의 주제 선정 방식이 시군 공모형으로 전면 개편되는 방안도 확정했다. 경기도가 민원 및 언론 보도 등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697개소의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화성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시기에 맞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별로 나누어 진행해 보육 교직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보육 교직원들이 직접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모습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이수가 아닌 현장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리였음을 보여줬다. 교육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 권리 존중 관점에서 바라본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어린이집 유형별 행정처분 사례 등 직무 교육과 함께 2026년 신규 추진 보육사업 안내도 이뤄졌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난 2월 행정구 개청에 발맞춰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복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구는 31일 구청에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나래울, 동탄치동천, 동탄어울림)와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탄구가 독립적 행정 단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복지 자원의 현황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이 동일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동탄구 복지지도 구축 및 공유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사례 연계 등이다. 평생누림복지는 주민이 생애 전반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복지 체계를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주요 사업인 동탄구 복지지도 펼치기는 관내 복지 자원 분포를 시각화해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지역 복지 지형에 대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복지기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해 주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존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C동에서 A동으로 확장 이전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늘어나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어울림센터 C동 지하 2층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거쳐 A동 지하 2층·지상 1층·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총 3개 층을 사용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기존 2개였던 프로그램실을 4개로 늘리고, GX룸 3개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GX룸은 라인댄스, 풍물, 난타, 요가 등 활동적인 수업에 최적화된 설비를 갖춰 주민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교육 공간 및 방송실을 별도로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공간 조성에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14시 30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영화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의 교육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경기도아동상담소,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본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7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 사업 협력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강화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통해 지역 기반 학생지원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정착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다 신속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는 지난 3월 28일 수원특례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지원단과 기자단 학부모지원단의 위촉식을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 너의 꿈을 펼쳐라!’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과 수원특례시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이 참석해 청소년지원단과 기자단 학부모지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꿈의 나무 열매 맺기’ 퍼포먼스와 우산을 펼치듯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역량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소중하고 존중받고 실현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31일 오전, 수원 관내 동성중학교 정문에서 SPO 경찰과 합동으로 녪새학기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수원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수원팔달경찰서, 동성중학교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과 ‘학교폭력제로’, ‘언어폭력 없는 학교’, ‘사이버 폭력 예방’등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중심의 ‘상호존중 약속 캠페인’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회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주변 취약 지역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교육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에서 활동할 ‘2026년 등록 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도 서부권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생활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호회가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연습실 내 드럼, 키보드, 기타 및 앰프 등 공연·연습 장비를 확충하고, 공연·연습실에 방음문 설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동호회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동호회 모집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동호회를 발굴·지원하여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악·무용·미술·공예·사진·영화·연극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동호회로,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비영리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회원의 80% 이상이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직장인이어야 하며, 최근 2년간 5건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어야 한다.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이비(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와 함께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젝트 169’를 추진한다. 수원시와 3개 기관은 3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유엔(UN) 지속가능발전 16.9(16번 목표의 세부 목표 9번)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를 의미하는 ‘프로젝트 169’는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필수 의료를 제공하고, 그 부모에게도 양육자·금융 교육을 지원하자는 것이다. 협약 기관들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산모 진료, 출산비 포함) ▲양육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양육자 맞춤 교육, 금융 교육) ▲프로젝트 홍보 사업, 프로젝트 효과성 연구 사업 등을 협력한다. 제이비(JB)우리캐피탈은 전체적인 사업을 기획하고, 기부금을 조성해 제공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세부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발굴·사례관리를 담당한다. 수원시는 관계기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