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용인시청소년수련관 - 효종당 MOU체결, 위축된 청소년문화 및 참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과 효종당(용인시 동백동 소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문화 및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전적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11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효종당 박천희대표는 전통한옥의 맥을 잇고 오래 남을 한옥을 만들고자 수원 화성행궁을 복원한 전국 각지의 장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곳에서, 청소년들이 전통 음악인 사물놀이의 신명난 가락연주를 뽐내는 뮤직비디오를 촬영 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 등 청소년 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와 관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계발과 정서순화를 위한 활동의 장이 많이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다양한 시도를 통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문화 창조의 기회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촬영된 청소년어울림마당 동아리페스티벌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유튜브‘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채널’에서 시청 할 수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