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연수구, 2021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2021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17만여 건에 930억 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매년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7월에 주택1/2,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해 부과되며, 9월 주택1/2은 재산세 등 재산세 등 337억 원, 토지는 593억 원을 부과했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고 전국 은행 (CD/ATM), 인터넷지로, 위택스, 이택스, ARS를 통해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납부기간이 경과하면 추가로 가산금을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이 있다며 9월 30일까지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산세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연수구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