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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사청소년센터 숲에서 탄소중립 배우는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 성황리에 진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를 진행했다.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숲 생태계를 탐험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더불어 직접적인 숲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 4~6학년 연령의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탄소중립 알아보기 ▲탄소를 먹고 자라는 숲, 수토리 ▲포레스트 가디언즈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탄소중립 실천 목표’를 직접 작성하고 우리 마을 탄소중립 요소를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방법을 체득했으며, 기후위기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의 동・식물을 탐구하며 생태적 소양을 한층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환경에 대해 더 잘 알게됐으며, 지구온난화가 줄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프로그램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 기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며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를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숲 창작교실 ▲함께 만들어가는 숲길 프로젝트 ▲청년강사와 함께하는 청작목작소 등을 연중 운영하여 지역 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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