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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자립준비교실 수료식 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4월 29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내일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자립준비교실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라포(서로 신뢰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관계) 형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1회기와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교실’ 6회기로 구성됐으며, 3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7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의왕시 꿈드림 센터는 이번 과정에 참여한 11명의 청소년 중 10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 신규 등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립준비교실’은 ▲자기이해 및 진로 탐색 ▲올바른 경제관념 정립과 자산관리 ▲실전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였다.

 

특히, 센터는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프로그램에 마련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수료까지 이어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임유정 청소년지도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생활기술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청소년 내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꿈을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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