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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카페기획단 4개지점 연합 역량강화교육 운영

청소년 스스로 의견 모아 제안으로, 퍼실리테이션·디자인씽킹으로 역량 강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꿈누리카페 오전점에서 ‘꿈누리카페기획단 4개 지점 연합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꿈누리카페 4개 지점(고천·내손·오전·백운밸리)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단원들은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획단 청소년들이 카페 공간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정리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통된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퍼실리테이션과 디자인씽킹 기법이 활용된 교육과정에서는 ▲모니터링 결과 정리 방법 ▲의견 공유 및 공통 방향 도출 ▲아이디어 구체화 ▲팀별 토의 및 결과 발표 등이 이뤄졌으며, 모니터링지 수정·보완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연합회의에서는 2026년 꿈누리카페 홍보영상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교육 내용을 실제 기획단 활동과 연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기획단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참여 및 기획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모니터링을 하면서 느낀 점은 많아도 그걸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다른 친구들과 의견을 모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의 기획단 활동에서도 더 자신 있게 의견을 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민지현 꿈누리카페팀 담당자는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스스로 의견을 정리하고 이를 제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기획단 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꿈누리 카페는 11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위한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고천점·내손점·오전점·백운밸리점 등 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꿈누리카페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및 꿈누리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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