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눈에 보는 시흥시 북부권 도서관 소식… '북브릿지' 2분기호 발행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북부권 공공ㆍ작은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전하는 분기별 소식지 ‘북브릿지(북부릿지)’ 2026년 2분기호를 발행했다.

 

‘북브릿지’는 시흥시 북부권 도서관의 유익한 정보를 시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통 매개체로, 북부권 도서관 곳곳의 소식을 일상 가까이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소식지 명칭인 ‘북브릿지(북부릿지)’는 북부권 도서관의 ‘다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북부’의 중의적 의미와 다리라는 의미의 ‘브릿지’의 어감 유사성을 고려해 이름을 정했다.

 

이번 2분기호에는 ▲스스로 정한 주제를 따라 읽고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시흥 책여행’ ▲소래빛도서관의 필사 코너 ‘느릿느릿글방’ ▲대야도서관 서평 프로그램 ‘책 한 권으로 잇는 우리’ ▲북부권 독서동아리 활동 소식 등 다채로운 현장 이야기를 담았다.

 

‘북브릿지’는 올해 연 4회 발행을 목표로 1월ㆍ4월ㆍ7월ㆍ10월 말에 순차적으로 발행되고 있다. 다음 3분기호는 오는 7월 말, 4분기호는 10월 말 발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북부권 도서관의 소식을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추천하고 싶은 책이나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제안하며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총 4페이지 분량의 책자형으로 발행된 소식지는 소래빛도서관을 비롯한 시흥시 북부권 공공·작은도서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소래빛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따뜻한 계절, ‘북브릿지’에 담긴 책과 이웃의 이야기가 시민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설렘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 공간을 넘어, 마음이 쉬어가는 다정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온기 가득한 소식들을 엮어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