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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해단식 개최

“4년 만에 왕좌 탈환” 창원시,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창원특례시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창원시 선수단의 해단식을 29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 장애인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를 대표해 우승기를 전달받고, 선수단과 지도자,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창원시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달성함에 따라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총 28개 종목에 5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축구와 육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슐런·줄다리기·플라잉디스크 등 여러 종목에서 2위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다졌다.

 

그 결과 2022년 양산시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는 쾌거를 이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4년 만에 되찾은 종합우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응원하며 피땀 흘려 노력한 선수 여러분과 지도자, 가족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이번 성과는 창원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선수 여러분의 기량 향상을 위해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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