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대학생기획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오감탐험! 체험으로 읽는 지역이야기' 성료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배우는 지역 이야기… 오감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체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4월 25일, 화성시 소재 화성 치즈학교에서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오감탐험! 체험으로 읽는 지역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근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대학생기획단 ‘Youth Up’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참여형 활동을 이끌어 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피자 및 자연 치즈 만들기, 버블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에 참여하는 한편, 매향리평화기념관 관람과 조별 미션 활동을 통해 인근 지역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체험과 탐방이 결합 된 활동으로 창의성을 기르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치즈를 냄새도 맡고 만져도 보는 활동을 활동을 할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다”며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지역 역사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대학생기획단 ‘Youth Up’ 이희진 단원은“청소년들이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인근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스스로 느끼고 배우는 경험이 청소년들의 성장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프로그램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향후 청소년 뿐 아니라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상세 일정 및 모집 안내는 추후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맹견 키우려면 올해 말까지 꼭 허가 받으세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며 기간 내 허가 완료를 당부했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이다. 맹견 소유자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의 요건을 갖춰 맹견사육 허가 신청을 하면 ‘맹견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 운영에 따라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올해 12월 31일까지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기한 내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30일 시흥에서 진행되는 2026년 제1차 맹견 기질평가에서는 수의사, 행동지도사(훈련사), 동물복지 등 관련 전문가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경기도 기질평가위원회에서 반려견 공격성 등을 14개 항목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희망하는 선착순 30마리의 맹견에 대해서는 무료로 모의 기질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봉수 동물복지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