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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오산성호중학교 학부모회 카네이션 키링 100개 기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오산성호중학교 학부모회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키링 1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성호중학교 김주현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협력 속에 학부모회 회원들이 바쁜 일상 중에도 시간을 내어 카네이션 키링을 손수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된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기탁된 카네이션 키링은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샛별 오산성호중학교 학부모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성호중학교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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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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