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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츠기시 사절단, 군포시 송부틴터 방문

청소년 자율공간 모델에 ‘주목’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송부틴터는 2026년 4월 18일, 군포시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 사절단의 방문을 맞아 청소년 자율이용 공간 ‘틴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틴터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군포시 내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의 일상 속 쉼과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송부틴터는 5개소 중 가장 넓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공유주방, 스터디룸, 멀티룸, 스마트팜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시설 안내를 시작으로 공간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현장을 이용 중인 청소년들의 활발한 활동과 사절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절단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틴터의 운영 방식과 청소년 중심 공간 구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모든 틴터에 공통적으로 조성된 ‘휴룸’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사절단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인상적인 시설로 평가됐다.

 

이번 방문을 통해 송부틴터는 지역 공공 청소년시설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청소년 시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도 기여했다.

 

틴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지역 청소년 공간의 운영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 정책 및 시설 운영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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