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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2026년 늘봄전담인력ㆍ초등보육전담사 화합형 역량강화 연수 운영

몸을 풀고 마음을 잇는, 방과후·돌봄 인력 화합의 장 마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푸르메소셜팜 푸르메홀에서 늘봄전담인력과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2026년 늘봄전담인력 및 초등보육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 간 소통과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자세 교정 및 스트레칭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업무로 누적된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스스로의 몸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건강한 신체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늘봄전담실장을 중심으로 한 권역별 조 편성을 편성해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돌봄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신체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결합해‘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연수’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협력 의식이 강화되고,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돌봄 현장은 협력이 중요한 영역인 만큼,앞으로도 인력 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연수를 지속 운영하겠다”며“몸과 마음이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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