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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급여 문제해결 과정(디지털활용)’ 연수 운영

급여업무담당자 대상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융합 역량 강화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급여업무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디지털 융합 능력 향상을 위해 ‘급여 문제해결 과정(디지털활용)’ 연수를 운영한다.

 

4월부터 9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안양교육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급여업무담당자(일반직공무원·교육공무직원·수습직원) 160명(기당 4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급여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 역량,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엑셀 활용 능력, 급여 실무 적용까지를 하나의 과정으로 통합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연수로 설계됐다.

 

연수는 창의력 향상, 디지털 역량 개발, 급여 실무 적용으로 이어지는 3단계 체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브레인스토밍·마인드맵 등을 통해 문제해결 사고력을 다지고 2단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엑셀 데이터 처리 역량을 집중 습득한다. 3단계에서는 앞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급여 계산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완성하는 통합 실습이 이뤄진다.

 

교과목은 ▲문제해결 위한 창의적 사고훈련 ▲최고의 업무비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엑셀 핵심 구조 이해와 기본 함수 완전 정복 ▲업무에 바로 쓰는 엑셀 데이터 처리 전략 ▲급여 업무, 엑셀 실무에 GPT 더하기 ▲급여 문제해결 실습: 엑셀&GPT 활용 등 총 6개 강좌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급여업무담당자가 실제 업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디지털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연수”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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