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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신평초등학교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4월 8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하남시 거주 아동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속성을 갖는 사업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통합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아동의 기본 권리인 ‘놀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내 놀이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업 위주의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으로 창의성과 사회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평초등학교 이신영 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복지관과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진행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곧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가 하남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청소년·가족·노인·장애인 복지 등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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