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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은가람중학교, '마음 근력' 키우는 3개년 인성교육 운영…학교문화로 정착

‘공감에서 나눔까지...665명 은가람 가족이 함께 쓰는 행복 일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은가람중학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학교자율과제로 인성교육을 연계·확장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학교는 ‘E.G.R.S(공감·성장·존중·나눔)’ 인성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3개년에 걸쳐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은가람 인(人)·인(仁)·인(IN)’ 인성 브랜드를 기반으로 공감과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은가람 4색 공감소’ 활동과 회복적 생활교육,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기도 인성교육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참여와 실천 중심으로 확대해 학생 주도 활동을 강화했다. 학급·동아리 중심 인성 프로젝트와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독서 기반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E.G.R.S’ 모델을 통합 적용해 성장 중심 교육으로 심화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소통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독서 연계 프로그램 확대, 에듀테크 기반 창의·융합 활동, 문화예술 체험 중심 감성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도서관 중심의 독서 인성교육은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며 학생들의 ‘마음 근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육용조 교장은 “3개년 인성교육이 프로그램을 넘어 학교문화로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감하고 성장하며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은가람중학교는 향후에도 학교자율과제를 기반으로 인성교육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수 사례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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