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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노인전문요양원, 사랑 나눔 실천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따뜻한 후원금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 6일,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함께 모은 기금 982,000원을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하고, 이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생계비 지원과 정서 돌봄 프로그램, 긴급 지원 서비스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영락교회 6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장기요양 전문기관으로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3년 연속 ‘장기요양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도 6회 연속 최우수 장기요양기관 A등급을 받는 등 투명한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영순 원장은 “부활절은 생명과 회복,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절기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듯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혜연 관장도 깊은 감사의 뜻을 밝히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영락노인전문요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더 많은 이웃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어려움 속에 있는 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활절을 맞아 전해진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의 연대와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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