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포시, ‘안전 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개최

민관 합동 전세 사고 예방 대책 및 ‘안전 전세 길목 지킴이’ 참여 확대 논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민원동 쉼터 회의실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전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김포시 안전 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포시 토지정보과장과 실무진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지회장 주완용) 관계자 및 안전 전세 관리단 위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적인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공인중개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사례를 공유하고,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교육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중개업계의 자율정화 활동과 불법 중개업소 단속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 사회적 약자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추진과 안전 전세 길목지킴이 운동의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 홈페이지 안내문 게시 ▲홍보 현수막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 전세 길목지킴이’ 참여 업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이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 중 ‘안전 전세 관리단’과 합동으로 관내 공인중개사에 대한 현장 지도와 안전 전세 길목 지킴이 운동 참여자에 대한 이행과제 실천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포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 사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만큼, 관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중개 시장을 조성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전세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담은 아카이브관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됐는지를 보여준다. 이천도자기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