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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요일에도 열린다" 수원전통문화관, 상시 개방으로 시민 문화접근성 확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이 기존 ‘월요일 휴관’에서 상시 개방으로 변경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상시 운영 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그동안 월요일 정기 휴관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나, 오는 4월 7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의 이용 수요와 편의 증진 등을 위해 주 7일 개방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상시 개방은 단순한 개방일 확대를 넘어 관광객의 문화서비스 품질 향상을 그 목적으로 갖는다. 상시 개방 시설로서 평일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객 방문 추이가 특정 요일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시켜 보다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아가 평일 관광 수요를 더 많이 수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오는 5월부터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지는‘한옥에서 노는 주말’(금, 토, 일 운영) ▶공공한옥 공간에서의 전통혼례 ▶한옥에서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혜경궁의 하루’등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전통문화관의 월요일 개방은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개선 방향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혁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수원전통문화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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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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