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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지구 수도부지 산책로 2.7㎞ 구간 새 단장

노후 포장재·운동기구·휴게시설 교체·정비, 꽃·나무 심어 “도심 속 힐링 명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판교·운중동 일대 판교지구 수도부지에 조성된 산책로 2.7㎞를 새로 단장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산책로는 판교지구 개발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9년 조성한 휴식 공간으로, 산책길,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이 노후화되면서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수도부지 관리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판교지구 수도부지 등 산책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비는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 10억원이 투입됐다.

 

최근 6개월간 산책로 구간 포장재 교체 작업과 파고라(10개), 벤치(83개) 등 휴게시설 정비 작업이 이뤄졌다.

 

좌식 자전거 타기,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노후한 운동기구(34개)도 새것으로 교체했다.

 

삼평동 수도부지 내 낡은 포켓 쉼터 공간은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을 분리 배치하는 방식으로 재정비해 시민 이용 효율을 높였다.

 

쉼터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화사한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삼평·판교·운중동 일대 판교지구 산책로는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얻는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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