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와 세류초등학교는 학교 공간재구조화 공사로 인한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한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3월 16일 김미경 시의원, 고호 권선구청장, 선병옥 세류1동장, 박신영 학교장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현장 의견을 즉각 수렴해 ▲공사차량 통제 및 신호수 배치 ▲안전 인력 명확화 ▲대체 통학로 확보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에 따라 즉각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세류1동은 인도가 없는 통학로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보행 공간을 분리하고, 좌회전 금지 표지판을 신설했으며, 횡단보도 노면을 노란색으로 변경하는 등 현장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골목길에는 반사경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세류초등학교 역시 등·하교 시간대 공사차량 집중 통제 및 신호수 추가 배치, 보행안전지도사·학교안전지킴이·실버교통봉사단 투입 등 학교 차원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오는 10일에는 학부모 대상 공사 및 안전 대책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한 관계기관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