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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SK하이닉스 노동조합·시몬스와 함께 ‘기업 참여형 자원봉사 교육’ 실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관내 주요 기업인 SK하이닉스 노동조합과 시몬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전문 소양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인 기업 구성원들이 자원봉사의 본질적 가치를 이해하고, 기업과 시민으로서 주도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SK하이닉스 노동조합 임원 대상 교육에서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참여 전략을 공유하며, 노사가 함께 지역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이천쌀 20kg 88포와 햇반 36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25일 열린 시몬스 임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기업 특색을 살린 전문 봉사활동의 방향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와 능동적 참여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향후 매월 봉사활동 테마를 설정해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조직문화를 반영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선 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기업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곳곳에 확산되어 더욱 따뜻한 이천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관내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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