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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1차 프로그램 본격 운영 시작

지역과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8일부터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1차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플랫폼으로, ‘가치있는 학교, 같이 살아가는 학교, 같이 만드는 미래학교’라는 여주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1차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026년 3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총 24개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 AI·디지털 ▲ 글로컬·언어 ▲ 문화·예술 ▲ 생태·환경 ▲ 인문·사회 ▲ 진로 ▲ 체육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 드로잉, 드론 활용 미래기술, 도자 공예, 목공, 생태 탐방, 제과제빵, 클라이밍 등 학생의 흥미와 진로를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 첫날인 3월 28일에는 도자 공예, 목공, 미디어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시작됐으며, 학생들은 지역 기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보이며, 공유학교의 교육적 가치를 체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출석률 80%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가 가능하여 학생의 성장 이력 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2차, 3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는 향후 추가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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