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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 개최

지역복지자원을 활용한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성과 공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어울림실 4층 강당에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복지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된 ‘마음충전소’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정신건강 회복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와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료지원 기반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과정과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마음충전소 사업 소개와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지원단 발표를 통해 지역 내 협력 기반과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여자 발표를 통해 실제 동료지원 경험과 회복 사례가 공유됐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사업 결과 보고를 넘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지원체계의 중요성과 동료지원 활동의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표는 동료지원 활동이 개인의 회복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회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권혁철은 “마음충전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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