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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AI 시대 대비 진로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리터러시·창업·프로파일링… 지역맞춤형 진로교육 본격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AI 시대를 대비한 학생 맞춤형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연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3월 28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김포그린학교를 중심으로 오는 10월 17일까지 1·2기로 나눠 운영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디지털 리터러시 활용 자격 2급’ ▲‘도전! 나도 CEO’ ▲‘범죄분석 프로파일러 진로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AI 디지털 리터러시 활용 자격 2급’ 과정은 AI 시대 핵심 역량인 디지털 이해와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진로 학습 ▲엔진 결함 예측 ▲나만의 AI 만들기 ▲자격증 취득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도전! 나도 CEO’ 프로그램은 ▲창업가 정신 함양 ▲아이디어 기반 창업 도전 ▲창업 경진대회 참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범죄분석 프로파일러 진로 아카데미’는 전년도 온라인 운영에서 100% 만족도를 기록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면 방식으로 확대 운영된다. ▲범죄 분석 역량 이해 ▲추리력·창의력 기반 범죄 재구성 ▲자기주도성 향상 훈련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AI 시대에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과 연계한 진로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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