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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공유학교, 별을 향해 비상...교실 밖 우주여행 시작

초3~초6 대상 천체관측·우주탐구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우주탐구여행 공유학교’를 운영하여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석정초등학교 천문대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운영되며, 천체망원경 실습과 천체 관측, 우주 탐사 활동 등 다양한 융합과학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체망원경 원리 이해 및 제작 ▲태양·달·금성 등 천체 관측 ▲별자리 탐구 및 천체투영실 체험 ▲우주 탐사 및 로켓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체험을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작하여 천체를 관측하고, 별자리와 태양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로켓 제작 및 발사 활동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력을 기른다. 또한 팀 활동과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협업 능력과 탐구 역량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4월 중에는 학부모를 초청하여 학생들과 함께하는 ‘야간 별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우주탐구여행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우주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과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역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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