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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1동에 핀 ‘시니어 커피 꽃’, 핸드드립 클래스로 소통의 온도 높여

미사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정서 지원 및 소통의 장 마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미사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시니어 일일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평소 문화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며 정서적 활기를 불어 넣기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바리스타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은 드리퍼, 서버, 드립 포트 등 기구별 특성에 따른 추출 원리를 학습하고, 원두의 분쇄도와 물의 온도에 따라 변화하는 커피의 풍미를 체험하며 직접 커피를 추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각자 선호하는 원두로 커피를 함께 시음하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전인자 공동위원장은“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순이 민간위원장 또한“이번 클래스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클래스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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