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맞춤형 전문교육 추진

주요 해충 관리 집중교육으로 고품질 복숭아 생산 기반 강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장호원읍 소재)에서 관내 복숭아 재배 농업인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 재배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2회차)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경기동부원예농협 허환 원예상담사를 초빙하여 우리 지역에서 지난해 문제가 많았던 복숭아 주요 해충에 대한 예방 및 방제 요령을 생육 단계별로 자세하게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최근에 복숭아 나방류 발생량이 늘어나고 만생종 수확시기에 탄저병 발생도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하여 효율적인 관리 기술에 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하여 기존 복숭아 재배 기술의 변화가 필요하므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신기술의 보급을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전문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담은 아카이브관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됐는지를 보여준다. 이천도자기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