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주시,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마음튼튼 힐링교실' 운영

원예·체험·운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심신 회복 지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19일부터 보건소 등록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신체·정서적 회복을 돕는 ‘마음튼튼 힐링교실’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후 회복 단계에 있는 환자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11회차로 구성됐으며 세부 내용은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돕는 ‘원예 프로그램’(1~3회차)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오란다 만들기 체험’(4회차) ▲체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5~11회차)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꾸며진다.

 

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암 환자들에게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담은 아카이브관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됐는지를 보여준다. 이천도자기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