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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원어민과 함께 하는 AI 활용 영어 수업 'Why Up 공유학교' 힘찬 출발

3월 21일 광주 광명초와 하남 청아초 Why Up 영어공유학교 힘찬 출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2026 광주하남 Why Up 공유학교’ 영어과목 첫 수업을 시작하며, AI 기반 영어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학습 도구를 활용해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 내에서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Why Up 영어공유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7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 지역은 광주광명초등학교, 하남 지역은 청아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한다. 수업은 원어민 회화와 교과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갖춘 글로컬 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원어민 협력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의사소통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상웅 교육장은 “Why Up 영어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주말에도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실제로 말해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영어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외국어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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