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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곡초등학교 검도부, 전국대회서 은2, 동1 쾌거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우수상 2개 등 전 부문 고른 활약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초등학생 검도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우수상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 검도부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아우르며 전 부문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여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단체전에 출전한 임지은, 민주경, 류가윤, 김서은 선수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고학년부 단체전에서도 이유진, 김주영, 유성호, 이승헌, 최율 선수가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우수상도 이어졌다. 남자 고학년 단체전의 한성연, 서지후, 박하민, 지현준, 전하준 팀과 여자 저학년 단체전의 유빈, 이하람, 이다온 팀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개인전에 출전한 류가윤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기량을 입증했다.

 

강석완 산곡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 보여준 예의와 협동심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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