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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립전통예술단,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 내달 4일 공연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무대로 봄의 감동 선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시립전통예술단 2026년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전통예술로 풀어내며, 끊임없이 순환하며 생명력을 이어가는 전통예술의 ‘법고창신’의 의미를 무대에 담았다.

 

전통예술의 뿌리 위에서 새로운 음악적 흐름이 움트는 과정을 소리, 타악, 연희, 대동놀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통예술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며 ‘새로운 가락이 돋아나는 순간’을 무대 위에 구현해 봄의 정취와 함께 감동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털사이트에서 ‘통합예약 시소’를 검색한 뒤 공유자원 이용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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