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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4월 주말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여주로 관리 이전되는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의 역사와 가치 배우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오는 4월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여주로 돌아오는 쌍사자 석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여주에 있었지만 현재는 다른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최근 여주시로 관리 이관이 결정된 국가유산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석등’의 역사적 가치와 조형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2025년 교육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프로그램’과 ‘재참여 희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는 검증된 콘텐츠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다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여주박물관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별 6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접수하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매회 2팀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한편 여주박물관은 전시 유물과 지역 문화유산을 매월 하나의 주제로 선정해 그 가치와 이야기를 살펴보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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